기술적인 분석상 (4700원이면) 상한가는 꿈꾸기 어렵다는건데...
기형적으로 만약 월요일에 상한가라도 가면 오버나잇이 좋을까요?
아니면 절반매도? 그것도 아니면 없던 복이 생겼으니 전량수익 챙기는게 나은가요?
부창님은 보수성향이시니 전량매도하라고 하실것 같긴한데..ㅎㅎ
암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 그리고 또 한번 쿠폰 발행해 주신것 너무 고마워요..^^
수익 좀 나면 정회원 가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2012/04/07 00:34
a부의창조
현대통신이면 정몽준씨 관련종목이 되겠고, 동작을에 현재 국회의원 출마를 한 상황이죠? 그리고, 당선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이미 많이 반영이 되었다라고 여겨지구요. 막상 총선국면이 끝나고, 실제로 정몽준씨가 대선출마에 대한 행보가 관건이 될텐데요.
막연한 기대보다는 조금 냉철히 생각을 하셔야 될텐데요. 이제 총선관련해서는 끝났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대선후보로 손학규씨 관련주들도 보세요. 지금 죽쓰고 있어요. 예전 한세예스24홀딩스 같은 종목들..많이 빠지진 않고 박스권 움직임인데, 아무래도 대선유력후보가 아니라면 이벤트성이나 그들의 행보에 따라 출렁거림이 있을 뿐, 결과적으로는 제자리 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지금 자리가 굉장히 중요한 자리에요. 매물대가 겹겹으로 쌓여있는데, 금일 분봉상 흐름은 막판에 많이 올려주면서 매물대를 벗겨낼려는 찰라인데, 여기서 고꾸라지면 4000원 이하로 빠질 수도 있는 것이고~!! 만일 뚫게 되면 단기적으로 5천원대까지도 노려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총선이슈가 전부인 거 같은데 더 이상의 추가모멘텀이 될 만한 것이 없어보입니다. 일단, 이런걸 떠나서 기술적 흐름으로 볼 때 다음주는 무조건 갭으로 떠서 출발을 해야 확실히 매물대 벗겨내고 부담없이 오르겠죠? 꺽이게 되면 바로 시초가에서 파는게 낫구요. 갭으로 떳는데, 오늘 종가 즉, 4470원 못받쳐주고 밀리면 손절~!!
만일 오르게 되면 4700원 정도 수준에서는 목표가 채우고 나오시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2012/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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