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직 홀딩하고 계시다면, 최근 바닥을 다지고 원래 명분인 lte관련 통신장비와 관련해 삼성과 이슈가 얽히면서 20일선 돌파시 서서히 5500원 이상권 바라볼 구간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2014/07/01 14:54
a부의창조
만일, 단기로 짧게 처리를 해야 한다면 최대한 5200~5300원선에라도 전부 털어내거나, 아님 지속적으로 일부씩 털어내면서, 분할 손절처리 하는 방향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시장도 너무 안좋은데, 종목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네요. 성투바랍니다. 2014/06/05 18:28
a부의창조
질문의 요지에 따라, 매수가는 다음주까지는 불가능하나, 기간을 좀 길게 가져가신다면 당연히 가능할 걸로 봅니다. 이미 손절선을 제시했고, 이탈했음에도 홀딩 중이라면, 자꾸 손절선 제시해봐야, 또 대응방안시 또 손절선을 하향하는 반복 플레이가 진행되므로, 하단 4천원 중반대까지 리스크를 재차 염두해두실 것을 강조드립니다. 2014/06/05 18:26
a부의창조
5천원 중반대까지는 좀 더 이평선들을 끄집어 내려줘야 하니까요. 처리가 급하시다면, 5300원까지 최대 바라보고 손실확정 짓고 처리하는 방안, 아니면, 재차 코스닥 테마장을 봐야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힘들고, 기간을 좀 가져가야 할 걸로 봅니다. 하단으로는 결국 4월 이전 제자리까지도 쥐어짜기식 물량뱉기가 나올 수 있음을 또 주의하셔야 합니다. 2014/06/05 18:22
a부의창조
일단, 지난번 손절선 외에는 하단이라면 4월 시세 나오기 전인 가격대까지 감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자꾸 손절을 미루신다면 결국 길게 가져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v자 급반등은 어렵다 보이며, 상당기간 코스닥 조정과 함께 20일선을 한참 끌어내린 이후에 반등기회가 주어지리라 보기 때문에, 이전에 5300원대를 언급을 드린겁니다. 2014/06/05 18:19
a부의창조
지금 개별종목보다는 코스닥 지수 영향이 굉장히 크네요. 대부분 차익실현과 함께 투매가 병행되서, 하단 지지를 잡는 부분은 지수가 방향을 돌려주면서나 가능할 듯 합니다. 손절선을 이미 이탈했는데, 다음주 반등은 한번 나올 수는 있겠으나, 이미 매수가를 바라보기엔 단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봅니다. 2014/06/0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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