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23 대박의 공식 수익률 표
쥬라기 투자의 방정식에서 두 변수 PBR과 ROE에 따른 주가 상승률 표이다. 이런 결과는 수년 (3~8년)변화를 거쳐 나타나는 결과로 이 결과를 보면 이 방정식을 대박의 공식이라 할 만 하다. 그러나 기업의 펀더멘털을 장기로 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알 수 없는 결과이기도 하다.
http://blog.naver.com/gaajur/220769423998
2017.7.25 제 9호 태풍 네삿 Nesat의 태동, 9호 태풍의 특징 그리고 9호 태풍의 경로는?
최근의 9호 태풍 네삿의 경로는 직전의 경로보다 다소 서쪽으로 치우치고 있으며, 규슈를 거쳐 남해안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길을 나타내고 있다. 여하는 여러 태풍이 함께 하는 한 태풍의 진로를 계산하는 것은 계속 다른 경로를 나타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1주일 전부터 지금까지 그려왔던 예상 경로는 9호 태풍 네삿의 진로 변동 범위의 중심이 한반도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아직은 일본을 예상 경로가 일시적으로 중국쪽으로 향하는 것으로 보이든, 일본으로 향하는 것으로 보이든 한국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http://blog.naver.com/gaajur/221059094227
유정용 강관, 수출량 증가세 지속…세아제강 '미소'
1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월 강관 수출량은 164만2958t으로 전년동기대비 75.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유정용강관은 358.5% 늘어난 49만8448t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정용강관 수출의 99% 가량을 차지하는 미국향 수출량은 49만4977t으로 355.8% 급증했다. 지난해 유정용강관 미국향 총 수출량(42만2000t)과 비교하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평균 단가 역시 41.8% 오른 t당 800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최근 유가상승과 미국의 에너지 자립정책 일환인 셰일가스 개발 등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유정용강관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http://steel.ebn.co.kr/news/view/164044
효성, '짓고 또 짓고' 하반기 증설 효과 기대감↑
효성은 2015년 착공해 지난달 중국 저장성 취저우시에 스판덱스 공장을 완공했다. 연산 1만6000톤의 스판덱스를 생산할 수 있어 하반기 중국 시장의 스판덱스 공급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IBK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등은 "효성이 취저우 공장 외에도 올해 하반기 중국에 2만4000톤 규모, 베트남에 1만5000톤 규모의 스판덱스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라며 "중국의 스판덱스 공장 가동률도 100%에 육박하고 있어 증설 효과가 곧바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chem.ebn.co.kr/news/view/151851
상반기 유조선 발주량 5배 급증
23일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적으로 2380만DWT(321척) 규모의 선박이 발주됐다.
이는 전년 동기(1770만DWT, 224척) 대비 DWT 기준 25.6% 증가한 것이며 지난해 연간발주량(3060만DWT, 321척)의 77.8% 수준이다.
선종별로는 유조선이 1550만DWT(127척) 발주되며 전체 발주량의 65.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bada.ebn.co.kr/news/view/130220
20170.7.24 [쥬라기 MBA 주식투자 강의] 자동차 업종의 대세 상승
쥬라기: 자동 업종은 전기차의 등장,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 주행차의 개발
쥬라기: 또한 우버 택시처럼 자동차 공유 시스템의 발달을 선호한 나머지
쥬라기: 기존의 유류를 동력으로 하는 자동차가 가치보다 낮은 평가를 받습니다.
쥬라기: 이런 신기술이 기존의 자동차 산업을 재편시키게 될 것이라는 우려로
쥬라기: 현대차 그룹의 자동차 기업들이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견해도 있지만
쥬라기: 나는 이런 자동차 업종의 저평가가 경기 순환의 측면이라 봅니다.
http://blog.naver.com/gaajur/221058866795
은행업 20년 대세 저항의 돌파
금융업(은행지주업) 주가가 1988년 고점 이후 2007년 고점으로 이어지는 20년 저항을 돌파했다. 금융업 대세 상승의 신호이다.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는 금융업이 대세 상승을 할 때 반드시 대세 상승으로 움직인다. 1985년 ~ 1989년의 대세 상승과 2003년 ~ 2007년의 대세 상승이 바로 은행주의 상승을 동반한 상승이다
... 이제 은행업종의 20년 저항 돌파와 함께 하는 대세 상승은 금리의 상승과 함께 장기간 이어진다. 제로 수준에 머무는 선진국과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물가와 함께 오르는 동안 은행은 예대마진 증가와 함께 이익이 증가하며 주가가 오르고 은행의 주가를 따라 종합주가지수가 오르게 된다.
이 큰 그림을 볼 줄 안다면 결코 빈곤하지 않은 노후와 희망이 있는 미래를 갖게 될 것이다. 아무리 투자를 외면하더라도 반드시 은행주를 사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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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업종의 대세 상승과 관련한 무료 인터넷 강의 안내
강의내용
ㅇ 은행업종의 대세 상승,
ㅇ 자본주의 경제의 동자 원리와 은행업과 다른 업종의 관계
ㅇ 은행업종과 종합주가지수의 상관관계와 대세 전망
ㅇ 금리 전망과 금리와 은행업종의 이익
ㅇ 관련 투자 전략
일시 : 2017년 7월 26이 19시:00 ~ 19:30
장소 : 쥬라기 MBA 주식투자 강의 페이지
http://procafe.moneta.co.kr/jurasicj
英 우울증 연구 석학 "일이 삶을 지배하게 하지 마세요"
마크 윌리엄스 옥스퍼드大 명예교수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현대인들이 너무 바쁘다"며 "많은 사람은 삶의 문제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일을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스웨덴, 덴마크, 독일 등 유럽 국가와 중국, 대만, 일본에 이어 한국을 방문했지만, 지역 간 우울증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며 "전 세계가 경제적 성공을 해야 한다는 긴장감에 압도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 결과 우울증을 겪고, 우울증이라는 자체를 수치스러워하며 혼자 감내하다 끝내 자살에 이르기도 한다"고 말했다.
WHO의 '세계질병평가'(GHE)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세계 우울증 환자는 3억2천200만 명으로, 2005년에 견줘 18% 이상 늘었다.
http://vip.mk.co.kr/news/view/21/21/2778801.html
시황과 분석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