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연일 최고치 경신 2300
이제 문재인 정부시대에 3500까지 간다고 본다
왜냐하면 코로나 사태이후 대한민국 브랜드 국격위상이 K방역과 K바이오열풍이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이미 세계 주식시장 상승률 1위를 하고 시장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몇가지 근거는 필자 전략가가 본 견해는

첫째, 대북리스크가 사라질 것이다.
이제 코로나대응 실패로 코너에 몰린 트럼프정부는 문재인정부와 북한의 변수를 활용해 재집권을 노리는 마지막 히든카드가 될것이다
이번 대북라인 교체를 통해 문재인 정부는 미국과 중국과 정치적협상을 통해 반드시 한반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대북제재를 풀어 줄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은 동의한다고 본다. 코로나 사태의 발상지이며 책임을 면치 못하고
있고 중국몽 일대일로 막대한 장애요인이 되고 있고 홍콩보안법등으로 중국위상이 떨어져 중국도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 즉 홍콩을 챙기고 북한을 내어주는 미국과의 딜을 할것으로 본다. 그래서 중국을 통해 핵협상을 통해 북한을 개방시켜 북한은 경제재제가 풀어지고 한반도의 봄이오고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최대장애물인 대북리스크가 사라질 것이다.

둘째,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생산기지가 대한민국이 될것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미 세계1위 생산설비를 바이오시밀러에 투자하고 있고 세계적인 바이오회사들과 협약을 맺고 있고 셀트리온과 국내바이오벤쳐기업들 또한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밤낮을 설치며 혈안이 되어 선두경쟁에 나선 상태이다. 미국과 영국 유럽바이오 제약업체들 주말쉬고 휴가 한달
갔다오고 놀고 다 놀고 우리나라 업체들 못따라 온다. 바이오 제약 기반을 우리보다 월등하나 입만 살아서 뻥카만 치고 있다. 스피드하면 전세계 대한민국 따라 갈 수 가 없다. 삼성 디지털과 IT을 보라. 동계 스피드스케이팅...

마지막으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이다. 시중 부동산 부동자금 수백조가 풍선효과로 주식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세계 주식시장도 대한민국 K방역과 한반도 리스크완화 기대감으로 주식시장에서 코리아스탁을 쓸어담으려
외인자금이 빠른속도로 유입되고 있다

휴럼주식에 대해 더이상 설명하지 않으려 한다. 세상은 20% 부자와 80% 빈자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리 얘기해도 귀가
막히고 눈을 감고 있으면 기회가 오는지 안오는지 뭐가 똥이고 된장이지 모른다
2018년12월에 상장한 건기식업체인 유산균을 주로 판매하는 <비피도>가 상장되어 46,100원까지 고점을 찍었다. 총주식수 4백9만주 2019년 매출130억원이다. 휴럼이 주식수는 비슷하고 종업원수도 비슷하다. 다만 매출은 휴럼 올해 850억원
예상, 내년 1000억원이상 매출을 예상한다. 올해말 또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재상장을 통해 1조기업을 토대를 구축할 수 있는 실탄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시총이 4천억원이상 된다면 주가는 현재보다 10배는 갈 것이다. 10만원이상이 되는 대박종목이 될것이다.

휴럼은 향후 성장엔진을 M&A에 찾고 장기 포트폴리오와 전략을 마련한 것으로 안다. 이제 더이상 휴럼에 대해 글을 게재 하지 않는다. 투자자들 특히 현명한 투자자 워런버핏은 성장할 수 있는 주식을 오래 묻어두라고 했다. 주식을 미리 선점하여 진득히 묻어두면 원석이 보석이 될 것이다. 일희일비 휘둘리지 말고 끝까지 견디는
것이 진정한 승부사이다. 특히 기관들이 돈을 못버는 것이 성과보수 몇푼에 펀드매니져들이 주식을 미리 팔아버리곤 한다 그러니 대박을 못맞고 맨난 푼돈 새다 볼일 못본다. 진득히 기다리고 기다리라.

나는 우리 아파트 옆에 4백년된 은행나무를 본다. 태풍도 맞고 벼락도 맞고 홍수와 가뭄도 견디고 거목이 되었다. 묵묵히 서 있는 은행나무가 이렇게 거대하게 아니 위대하게 보이는 이유이다.

또한 최근 이번 홍수로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하길 바라고 대한민국이 이제 한반도의 봄이 서서히 찾아드는 것을 직감하고 통일한국시대를 넘어 세계최대강국중의 하나가 될 것을 이 전략가는 학수기대하고 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성공투자 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