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식 입문한지 16년차가 다 되네요...휴 먼저 한숨부터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16년 주식의 결과는 쪽박에 쪽박... 집 몇채 날렸네요...   참, 제가 하고픈 말은 넋두리가 아니라 경험담+ 노하우로 이글을 보시는 분께 도움이 될까  해섭니다. 솔직히 10년이상 계속되는 손실로 너무 힘들때 마지막 희망으로 생각하고 전문가 도움을 받고자 가입비를 마구 집어넣으면서 매매를 해 봤습니다... 벌써 거쳐본 전문가가 10명이 훨씬 넘습니다... 물론 팍스넷 뿐만 아니라 유명한 카페에도 유료회원으로 가입했었구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그동안 넣은 많은 회비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준 전문가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물론 제 기준으로 말씀이죠... 어떤 전문가는 단, 두달동안 전체계좌의 30% 손실을 주더군요... 정말 입으로는 욕이 나왔지만...그래도 내 복이려니 하면서 그냥 탈퇴해 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입회비에다 엄청난 손실까지 불어나면서 최근 몇년은 더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졌던 기간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최근 백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정회원으로 가입하고 열흘쯤 되었나? 실력이나 매매법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거짓말이나 허세로 허풍을 떠는 전문가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하지만, 현재 저는 직장인이어서 계속 장중방송을 지켜보고만 있기에는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문자로 매수매도는 안되냐고 여쭈었더니 " 잘 안보내다보니 서툴어서 힘들다"는 말씀에 고심하다 중도 해지를 했습니다~   그래도 그동안의 손실로 힘든 현실에서 수익을 쫒고자 또 다른 전문가를 택해서 또 한달정도 했습니다 그때가 바로 지난 달이었죠... 정말 한달동안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전체계좌의 15%가 한달동안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떠오른 것이 백경일선생님의 리딩 이었습니다... 며칠 겪지 않았지만 정말 확실한 수익이 났던 기억이 말이죠... 그래도 직장을 그만 둘 수도 없고 계속 방송을 지켜볼수도 없어 한참 고민하다가 다른 전문가와는 정말 차별화된 수익이었기에 차라리 방송을 몇번 놓치더라도 중기주라도 갖고 가는편이 어떤 전문가와 하는 것보다 낫겠다는 생각에 필명도 "같이좀먹자구"로 바꾸고 6월초에 다시 백선생님 정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근데, 불과 2주째인데 제게도 거짓말 같은 고수익이 나고 있습니다...대단하고 대단한  결과죠~^^* 수익도 수익이지만 매매의 마인드가 달라지고 있습니다~ㅎ 게다가 금상첨화로 이젠 직장인을 위해 문자전송까지도 6월부터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 또 한가지...오늘 8년만에 가입이벤트까지 마련해 주셔서 전...바로 3개월 예약가입 했다는 사실~~~   이젠 좌절과 포기가 아니라 용기가 납니다~ 앞으로는 백선생님과 호흡을 같이 하며, 실패가 아닌 성공의 아이콘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겁니다~   여러분도 시행착오 겪지 마시고 꼬옥 백경일선생님과 함께 하시길 권합니다 16년간의 실패에서 나온 뼈저린 경험담을 그냥 흘려 보내지 않으셨으면 하는게 제 마음입니다 ^^*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