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타이밍이다" "코스닥이 고점부근에서 머무르면 우량한 종목보다는 동전주들이 급등하는 타이밍이다." 대부분의 전문가분들이 이제는 코스닥 고점부근이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들 하십니다. 신용잔고가 최고치이고, 급락도 나올 수 있는 위치라고 설명하시면서 말이지요. 그런데 울 선생님께서는 고점부근에서는 저가 종목들이 상승한다고 하시면서 몇 종목들을 찍어주셨습니다. 그 종목들 현재 쩜으로 상한가를 가고 있습니다. 큰 금액을 투자하지는 못하지만 그런 종목 중 하나를 매수하여 수익이 며칠만에 50%를 넘기고 있습니다.   개미군단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이런 것에 있습니다. 디테일한 타이밍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 시기에 미리 앞서나가면서 거래소 바닥권 우량주에 길목지키기 매매를 하죠. 그러면서 코스닥 쩜상한가 종목들을 바라다보며 상대적 박탈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그 종목들이 고점 찍을 때 도저히 못참고 몇프로 바닥권에서 수익난 거래소 종목을 내팽개치고 추격매수를 하게 되죠. 그것이 꼭지점이라는 것을 모른채...그러다가 하한가를 맞고 계좌가 멍들게 되면 거래소 우량주들이 하나둘씩 크게 상승해도 따라가지 못하고 원금회복을 위해서 시체들이 즐비한 코스닥 시장에서 헤매이게 되는 악순환... 저도 몇차례 당해서 깡통계좌가 되었던 암흑의 세월이 있습니다.   울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저가주매매를 하고 있지만 거래소 우량주 대장이 될 종목군들 관심종목에 두고 항상 지켜봐라~ 아직은 본게임이 아니지만 때가 되면 승부를 걸 것이다"  든든합니다~ 믿습니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