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수는 양시장 모두 개인만 매도한 가운데 상승으로 마감하였다.   유가 급락 14일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항공주가 강하게 상승하였다.   코스닥은 카메라 부품주   거래소는 삼성전기가 강세를 보였다.   하이닉스를 필두로  it 주가 강한 하루였다.   제약바이오 역시 기술적 반등의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당분간 냉탕 온탕을 오고가는 장세가 펼쳐질 것이다.   제약 바이오섹터및 고가권의 종목에 대해선   기술적 반등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해선 안된다.   주도주의 부각을 점치기엔 아직 이르다.   허나, 큰 시장은 서서히 우리들 곁으로 다가온다.   필자는 오히려 어제 포트에 많은 종목을 편입하였다.   어둠의 끝에 필자가 서있을 것이다.   그 곳에서 만나길 바라며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