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배경 :   필자는 20년 동안 항상 생각해왔다. 어떻게 하면  세력한테 당하지 않는 매매를 할 것인가?   개인들의 매매습관을 들여다보면 그 잘못을 찾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급등주를 추격매수하여 힘들어 하는 것을 자주 본다.   그러다 보니 단타매매를(애널들의 잘못도 포함 ) 하고, 하루 조그마한 수익에 만족하며 내일이 없는 그저 그런 매매를 볼때 안타까움이 앞선다.   나이들어 눈침침하고 ,허리굽고 =그때도 모니터 앞에 있는 본인을 생각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필자는 바른 매매를 항상 강조한다. 바름이란 = 세력의 관점에서 주식을 바라보는 것이다. 세력은 매집이란 단계를 거쳐 시세를 폭발시킨다.   세력의 목표가는 이미 정해져 있고, 눌림 또한 정해져 있다.   필자도 역시 진입시 회원분들께 큰 그림을 미리 그려준다. 종목당 15억 ,10억씩 자금이 투입되곤 한다.   위처럼 맥점에서 진입을  하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거금을 투입하고, 따라줄 때 보람도 느낀다.   눌림을 함께하며 결국 목표한 큰 상승을 이루었을 때 믿음으로 함께함에 감사한다. 내가 결국 이루지 않습니까? 라며 자랑하는 것에 본인은 익숙하지 않다.   우리 회원분들중  월/1억이상 수익을 내는 분들도 제법된다. 그냥 그렇게 인과관계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필자는 급등주를 늦게 올라 타서 마치  바닥부터 다 먹은 것처럼 말하지 않는다.        물량도 잡지 못하면서 수익률에만 급급하는 그런 매매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 상한가 하나에 만족하지 말라 한다.   물량을 잡고  큰 수익을 내었을 때 의미가 있는 것이다. 매집& 폭발   말로만 수익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최단기/최다회원가입 = 필자의 본연을 다했으니 따라온 것일 뿐   재료매매 역시 의미없다 말한다. 장중 무슨 재료로 올라갑니까 물어 볼때 재료매매란 하수나 하는 매매라 말한다.   시장의 고수들은 재료에 연연하지 않는다. 고승덕의 책에도 보면 말하지 않던가? 재료 쫓을 시간있으면 차트나 한번 더 보라구 ~~   필자의 이런가치관이  King 100 Evolution 프로그래밍 배경이다.   홍익인간   7상중 5상 =모두들 미라클이라 외치지만 , 그냥 과정이며,필자의 혼일 뿐이다. 지금도 대량 매집은 진행중이다.   세력의 길은 정해져 있다. 거기에 함께하려 할 뿐이다.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는 분명 다르다.   Evolution = 진화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   바름 = 세력 따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