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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LNG선 뛰어넘는다" 대세로 떠오른 메탄올 선박
2023/05/31 08:24:12 조회 : 55
LNG선 뛰어넘는다" 대세로 떠오른 메탄올 선박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는 탄소중립 시점을 2050년에서 2040년으로 10년가량 앞당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해법으로 LNG 대신 메탄올을 선택했다. 2021년 HD현대중공업에 메탄올 선박을 발주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19척을 주문했다. 많은 선사가 선택한 LNG를 머스크가 외면한 이유는 탄소중립에 유효하지 않은 연료라는 판단에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