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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만에…7광구 등 대륙붕 탐사 재추진
2023/11/29 08:21:56 조회 : 39
이르면 내년에 ‘7광구’로 불리는 ‘한일 공동개발구역(JDZ)’에서 해저유전 개발을 위한 물리탐사가 22년 만에 재추진된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올해만 일곱 번 만나는 등 한일 관계가 우호적 협력 관계로 급반전되면서 양국 간 해묵은 논란인 JDZ 문제도 새 전기를 맞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JDZ 공동 탐사를 뼈대로 한 양국 간 대륙붕협정 종료가 2028년으로 임박한 만큼 7광구 탐사의 돌파구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7광구 관련주중앙에너비스흥구석유대성산업대성에너지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