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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2024/01/09 11:53:40 조회 : 34
데이비드 리우 브로드연구소 교수는 "프라임 에디팅을 이용해 동물에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연 연구 성과"라며 "프라임 에디팅이 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최초로 보여줬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에 실렸다.이러한 소식에 미국 브로드연구소의 크리스퍼 특허에 대한 사용권을 무기한으로 계약한 마크로젠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마크로젠은 지난 2018년 미국 브로드연구소 소유의 CRISPR 특허에 대한 사용권(License in) 계약을 체결했다. 주요 계약 내용은 브로드 연구소 소유의 50여개의 CRISPR 관련 특허 및 물질에 대한 사용권 도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