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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밀리면 끝장"…삼성 vs 반도체 연합군 'HBM 전쟁' 불 붙었다
2024/02/20 08:21:42 조회 : 36
삼성전자는 최근 메모리, 파운드리 등 반도체(DS) 부문 각 사업부 에이스 직원 100여 명을 차출해 ‘별동대’를 구성했다. 조직 이름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원팀 태스크포스(TF)’. “HBM 등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탈환하라”는 경계현 DS부문장(사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