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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설비] 5년치 주문 꽉 찼다"…AI 돌풍에 수요 폭발한 한국 기업
2024/04/12 08:20:23 조회 : 42
대장주 중매 기매 HD현대일렉트릭 배지를 단 조석 사장(사진)은 HD현대중공업 그룹이 50년 만에 들인 첫 외부 최고경영자(CEO)다. 조 사장은 11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주력 제품인 변압기 주문 물량이 2028년까지 대부분 찼다”며 “기존 공장 증설은 물론 신규 공장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