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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 부활 신호탄…'던파' 中서 한달새 3700억 벌었다
2024/07/01 08:19:14 조회 : 26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고 국내 안방 시장마저 중국 업체들에 밀리던 K게임이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넥슨의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중국에서 출시 한 달 만에 37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엔씨소프트(036570)와 펄어비스(263750), 위메이드(112040) 등도 중국 시장에서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