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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 AI" 몸값 치솟는 ESS… 4년 내 480조 시장 성장
2024/10/10 08:25:32 조회 : 16
미래를 이끌 핵심 기술이지만 ‘전기 먹는 하마’라는 오명도 가진 인공지능(AI)의 한계를 극복할 기술로 에너지저장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가 주목받고 있다. AI를 안정적으로 구동시켜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고 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ESS는 차세대 에너지 시장에서 필수 기술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