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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 땐 배당주…은행·통신주 쓸어 담는 외국인
2024/10/23 08:20:43 조회 : 18
전통적인 배당주로 꼽히는 은행·통신주에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상법 개정으로 배당 기준일을 내년 1~2분기로 늦출 수 있게 됐지만, ‘찬 바람 불 때 배당주를 사라’는 격언이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4/10/23 08:20:43 조회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