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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내년 방한 확실시…2026년엔 尹도 중국 간다
2024/11/18 08:33:18 조회 : 1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내년 방한이 확실시된다. 윤석열 대통령과 시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2년만에 개최된 데 이어 내년과 내후년에도 사실상 정상회담 개최를 확정하는 등 한중관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본격적인 훈풍을 타고 있다. 2025년 한국에 이어 2026년에는 중국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한중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을 크게 열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