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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6,594.44p -281.40p 나스닥 1,299.59p -54.15p
◈국제유가 43.61불 -1.77불
◈중국의 부양책에 대한 실망감+ 경기지표우려로 급락 마감
◈GM, 회계감사법인의 생존의문으로 폭락
◈미,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하회, 4주평균은 82년래 최고 수준 기록
◈달러는 유로화대비 1.09센트 하락 1.255달러
◈미 연방예금보호공사 금융지원 한도 1000억달러 확대 전망
◈재무부장관 가트너, 미 대형금융사 파산 방지위해 지원을 확실히 할 것
◈영란 은행및 유럽중앙은행 금리인하, 기준금리 0.5% 인하
◈유럽증시는 미 대형은행 신용 강등우려와 중국의 추가부양책의 실망감에 하락마감
◈유럽자동차 협회 EU에 400억유로 지원 요청
◈중국 재정지출 규모 9500억위안 확대, 경기부양은 언급 무
전일 미국증시는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추가적으로 나오지 않고 재정지출의 확대 소식으로 기대감에 못미친다는 실망감과 경기지표의 우려로 하락을 하여 11년만에 최저치를 다시 갱신마감 하였다, 특히 GM의 파산 우려가 다시 수면위로 들고 은행주도 씨티가 1달러를 하회하는 등 급락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다시 냉각되는 모습이다,
유럽증시는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에서 1.5%로 인하를 결정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며 3%~5%의 하락 마감 하였다, 동유럽의 부실로 유럽 주요은행의 자본확충이 필요하다는 전망 또한 금융위기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한면이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1180억 기관 -1387억 투신 -1234억 개인 +30억
◈선물동향 외인 +3846계약 기관 -5196계약 투신 -756계약 개인 +1351계약
◈원/달러 1,568.00원 +17.00원
◈국내주식형펀드로 8일째 유입, 135억원 유입, 해외펀드로는 35억원 유출
◈해운업 5월 부터 구조조정 착수
◈예탁금 1365억원 유입, 이틀째 증가한 10조 7061억원 신용은 187억원 감소 1조8776억원
◈국내 자동차업계 2월 생산 15.2% 감소
◈관리종목 4월6일부터 다시 단일가매매제도 시행
전일 국내증시는 미국발 훈풍과 외국인의 19일만에 매수세에 힘입어 강한상승세를 보였으나 지수 반등에 따른 물량소화과정과 기관, 투신의 매도세에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습니다, 반면 2월 들어 꾸준하게 매수를 해오던 개인투자자는 장중 매수세로 일관했으나 장 막판 매도세로 전환이 되어 3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진 모습으로 신용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히 작용하는 과정으로 볼수 있다, 따라서 연속성 없는 장세가 이어지면서 1000p 부근의 지지대에 대한 형성을 이어 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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