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증시는 뱅크오브아메리카도 씨티그룹에 이어 1,2월 순익 소식과 GM의 비용절감의 효과가 나오면서 이번달 정부자금지원금 20억불이 필요 없다고 밝힘에 따라 투자심리가 호전되면서 상승마감 하였다, 소매지표도 예상치 상회를 하는 등 전반적인 업종이 상승을 한 가운데 소매관련주들이 상승을 주도 했으나 여전히 고용지표는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악재로 작용이 되었으나 악재에는 둔화를 보인 하루였다.
다우지수의 기술적분석을 살펴보면 중국 경기부양책의 기대감에 반등을 기점으로 하여 7000p 이탈한지 9일만에 회복을 보이며 안정세를 찾아가는 분위기로 볼수 있다,
유럽증시는 미국발 훈풍과 스위스의 제로금리의 소식으로 주요국 1%내외의 상승을 하여 사흘째 상승마감을 하였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1501억 기관 +1784억 투신 +1727억 개인 -375억 ◈선물동향 외인 +2563계약 기관 -6055계약 투신 -6511계약 개인 +3651계약 ◈원/달러 1,496.50원 +25.50원 ◈주식형펀드 3일만에 유출 51억원 유출세, 해외펀드 15억원 줄며 이틀때 순유출 ◈서민 생활안정에 6조원 투입 ◈한국은행 기준금리 2.0%로 6개월만에 동결 ◈예탁금 하루만에 유입, 1147억원 증가한 10조5359억원 신용은 145억원 늘어난 1조9279억원 ◈건설, 조선 2차 구조조정 작업 본격시작
전일 국내증시는 외국인과 기관, 투신의 현선물 매매가 엇갈리면서 서로 우위를 차지 하기위한 매매동향을 보인 하루였다, 장 종료 동시호가 때 삼성전자, POSCO는 당일 거래된 거래량이 동시호가에 한번에 거래가 발생이 되어 상승을 하며 주도를 하며 종지수의 상승 전환으로 마감을 하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
프로그램매매에 의한 상승을 했던 삼성전자, POSCO는 단기과매수권에 진입을 하여 차익실현을 하시는 전략을 권해드립니다, 반면 소외를 받았던 블루칩은 만기일의 부담에서 벗어나서 순환매양상을 보일 전망으로 또한 여전히 개별종목은 지속적으로 움직일 전망입니다.
반면 하향 안정세를 보였던 원달러 환율이 1500원에 근접을 하며 단기적으로 부담이 될수 있으나 하향 안정권에 진입을 한 원달러 환율은 1350원 부근까지 추가적인 조정이 이어 갈 전망입니다.
종지수는 만기일 부담감과 60일 이평선 저항대로 작용하여 눌림조정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다, 몇일간 숨고르기에 들어간 블루칩 종목들의 분출이 이어질전망이다, 따라서 종목대응을 하시는 전략 권해드립니다.
여전히 3월달은 안정적인 종목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3월말이 변곡점에 진입이될 전망이며 1200P안착을 하느냐? 다시 1000P를 위협할지 여부가 결정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