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7,126.97p -7.01p 나스닥 1,404.02p -27.48p ◈국제유가 47.35불 +1.10불 ◈지난주 반등을 장중 이어갔으나 차익매물이 나오며 약보합 마감 ◈미 정부 150억불의 중소기업 지원 빙안 발표 ◈건설업체 체감지수 전달과 같고 엠파이어지수는 -38.2기록 01년 작성이후 최악 ◈버냉키의 곧 경기침체 끝날 것 이란 발언에 투자심리안정 ◈미, 카드 연체율 5.3% 기록 세달연속 상승세 ◈G20재무장관, 은행부실자산 처리 총력 합의 ◈국제유가는 OPEC의 5월까지 생산량 동결 불구 경기회복 기대감에 10주래 최고치 ◈달러는 유로화대비 0.41센트 상승한 1.29달러 ◈유럽증시는 G20회의의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금융주 중심으로 5일째 상승
전일 미국증시는 버냉키의장의 경기회복 발언과 G20회의에서 은행 부실처리와 경기회복의 공조결의등 지난주 반등을 이어가면서 7400P까지 근접을 했으나 지난주 5일간 10% 넘는 반등세에 따른 차익매물과 카드연체율 증가 소식에 하락반전 마감을 하였다, 기술주및 소매관련두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신용카드 연체율이 시장에 큰 영향을 못주는 흐름으로 은행주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5%상승, 씨티그룹은 30% 폭등하는 등 단순 단기 급반등에 대한 차익실현으로 볼 수 있다,
이번주는 급반등에 따른 숨고루기 양상이 이어지면서 7000P부근에서 지지를 보이며 물량소화 과정이 이어질 전망이다,
유럽증시는 G20회의에서은행의 부실자산 처분에 공조 소식에 금융주 중심으로 상승을 보이며 영국과 프랑스 3%, 독일은 2% 상승을 하며 5일째 상승 랠리를 이어 갔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1326억 기관 -429억 투신 -369억 개인 +1282억 ◈선물동향 외인 -416계약 기관 +35계약 투신 +417계약 개인 +346계약 ◈원/달러 1,440.00원 -43.50원 ◈국내주식형펀드로는 128억원 순유출, 해외펀드는 19억 순유출 ◈예탁금 한달만에 11조원 회복 +4630억원 증가한 11조2160억원 신용은 287억원 감소한 1조9176억원 ◈무디스, 국가 산용등급 평가 위해 18일부터 방한 ◈수출입은행 조선관련 기업에 연 4조원 지원 ◈MMF자금의 40%이상 채권투자의무화
전일 국내증시는 만기일의 후폭풍및 미증시의 급반등에 대한 부담감과 1130P 부근의 저항대의 돌파시도가 이어졌으나 단기 1000P 에서 급반등의 차익실현부담으로 약보합권으로 마감을 하였다, 외국인을 매도세를 일관하게 보인 가운데 기관과 개미의 힘겨루기 양상을 보였다,
환율은 하향안정세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고 자금난이 현실화가 되고 있는 조선주가 약세를 보이는 등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리었다,
단기 기술적 흐름으로는 1080P 부근까지도 눌림조정이 나와야 하는 구간이나 중기적인 흐름에서 보면 변곡점에서 잠시 쉬어가는 모습으로 이번주 중반까지는 등락이 이어지면서 물량소화 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므로 지수관련주 보다는 개별종목을 대응하시는 전략을 권해드립니다. 단기적으로 114P가 단기적으로 상단부에 진입이된 상태이다, 주봉의흐름은 여전히 매수신호를 유지하고 있다, 2주후면 주봉의 방향이 완전한 방향을 잡아줄 전망이다, 보수적인 대응이 우선 필요하다, 추세매매대응이 필요한장세, 매매대상종목을 철저히 종목 압축하라,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한국 신용등급을 재평가 하기 위해서 을 방한한다, 이번 무디스 신용등급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금융시스템및 남북관련 내용이 일부반영될 전망이다, 은행주들의 신용등급을 대거 하향 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은행들은 자구책으로 유상증자, 외채발행 성공으로 BIS비율을 안정선으로 올리는 과정이 지속이어지므로 이번 한국신용평가에 악영향을 주지는 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