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할것 도 없네요..
한심하다는 언어는 여기로 와서는 저에게는 쓰지 않는 언어가 되어버린지 오랜기억
참 귀신같이 저점에 잡아버리고,,,
몇종목 고점에서 이야기 해놓고,.,결국 기다렸다는듯이 ..
저점까지 내려오면 공략을 하자는 전문가님의 뛰어난 실력에
모든회원님들이 탐복하리라 믿습니다,..
정말 한종목도 손절종목이 없을 정도록
저희에게 최저점에서 추천해주시는 전문가님에게
당신의 능력에 감탄사을 붙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계좌가 벌써 ***배 될정도록
정말 요즘같은 날만 있으면 좋으련...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