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증시는 7년만기 미 국채의 발행의 호조로 경기부양 재원 조달 우려 불식 및 기업 실적개선 기대감에 상승 마감을 하였다, 미국의 4분기 GDP가 -6.3% 기록하여 26년만에 최저수준으로 기록이 되었으나 예상치보다 웃도는 수치여서 반등에 힘을 실어 주었다, 반면 은행주는 금융시스템 개선을 재 강조를 하면서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약세로 보였다, 단기적으로 20% 상승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고용지표가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최대의 매물권에 진입을 한 다우지수는 당분간 숨고르기 양상이 필요해 보인다.
유럽증시는 3일째 혼조권 등락을 이어지고 있다, 영국과 독일은 각각 0.6%, 0.9% 상승, 프랑스 0.1% 하락해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542억 기관 +692억 투신 -154억 개인 -87억 ◈선물동향 외인 +1732계약 기관 -1394계약 투신 -1180계약 개인 -584계약 ◈원/달러 1,330.50원 -32.50원 ◈국내주식형펀드로 223억원 순유출, 해외는 20억원 유입되 사흘째 순유입 ◈고객예탁금 2373억원 증가한 12조2720억원 신용도 548억원 증가한 2조1120억원 ◈1인당 국민소득 1만9천달러, 실질국민소득 -0.8%로 환란 이후 첫 마이너스 ◈2008년 경제 성장률 2.2% 기록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위, 한국 올해 성장률 -1.5% 기록 전망
전일 국내증시는 미국증시의 영향과 장 초반 개인들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조정을 보였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기
관, 투신,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가 나오면서 5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더블어 외국인이 3월들어 1조2000억을 순매수를 보이며 2년만에 최대 순매수를 하면서 수급측면에서 긍정적인 역활을 했다, 1240p를 돌파를 하면서 10월 15일 이후 5개월만에 시가총액 700조원을 돌파를 보였으며 특징주는 원/달러 환율이 나흘만에 80원 가까이 급락을 하면서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였고, D램의 하반기 공급부족 전망에 하이닉스가 상한가를 기록을 하였다,
따라서 종목별로 대응 전략을 세우되 종지수의 과매수권에 따른 눌림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므로 추격매수를 자제를 하시고 보유물량을 단기 차익실현을 하는 전략을 권해드립니다,
거북산맥이 2008년 11월접어들면서 종지수 반등파동 1530P까지는 무난히 간다고 큰그림의 전략을 수립하라고 그렇게 강조드렸고 원/달러환율1580원부근에서 1320원까지 급하강을 한것임을 강조드린 내용이 한치 오차없이 진행중이다, 시황을 모르고 불안해서 단타매매 하신분들 종지수 상승율이 벌써 35%이상승을하였으나 계좌는 오히려 반토막난 개미들이 속출하고 있다, 수익율 극대화전략 1230P지금부터 300P정도 추가상승 여력 있다, 이제 절반정도 상승한 상태이다, 지금부터라도 빨리 개념을 재정비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