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7,522.02p -254.16p 나스닥 1,501.80p -43.40p ◈국제유가 48.41불 -3.97불 ◈자동차업체의 파산가능성과 은행의 추가지원 우려가 투자심리 위축시키며 하락마감 ◈GM, 크라이슬러의 새 구조조정 제출안 시한 30일~60일 연장 ◈오바마, 자동차업계에 주는 마지막 기회라 발언 ◈크라이슬러, 지원금 60억달러 추가로 받기위해 '피아트'와 제휴 합의 ◈미 투자은행, 미주삭 부정적 전망 속출 ◈국제유가는 경기회복지연에 1개월만의 최대폭 하락마감 ◈달러는 유로화대비 1센트 상승한 1.319달러 ◈유럽증시. 금융주, 자동차주의 하락주도로 하락마감
전일 미국증시는 단기적인 상승부담과 맞물려 그동안 오바마 정부의 지원관련 희망으로 기대를 했던 자동차업계의 추가지원 조건부 보류로 파산우려와 실직자 1,200만명 양산과 더불어 심리적인 상당한 부담을 주고있다, 빅3자동차 영향으로 금융권에 불똥이 옮겨 붙으면서 은행권들 추가적인 부실이 증가되면서 이에 대한 추가지원 가능성이 제기 되었으나 하락마감을 하였다,
가트너 재무장관이 추가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것도 오히려 악재로 작용하며 은행주들이 10%내외로 하락을 하는등 최근 저점대비 20% 가까이 급반등을 한데 따른 차익매물이 쏟아 나왔다, 이는 조정을 받을 시점에서 악제가 나온 것으로 볼수 있으며 자동차 업계의 새로운 구제안 제출시안 연장이 GM은 60일 크라이슬러는 30일로 시한부 자구책을 요구한 상태이다, GM 회장이 경연권에서 물러난 상태이며 이는 오바마 정부가 강력히 요구한 내용이었다,
단기적으로는 지원방안이 불발로 나타나고 있으나 심도있는 조율로 볼수 있다, 자동차 빅3는 반드시 살리겠다는 오바마 신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볼수 있다, 다우존스의 수급구조를 살펴 보면 어차피 7800P에서는 조정을 받아야하는 구간이었다, 낙폭과대 반등을 기대할수 있는구간이 다시 진입이된 상태이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1110억 기관 -1432억 투신 -961억 개인 +2501억 ◈선물동향 외인 -2949계약 기관 -2879계약 투신 -3229계약 개인 +3841계약 ◈원/달러 1,391.50원 +42.50원 ◈예탁금 1507억원 늘어 12조6106억원 닷새연속 증가, 신용은 909억원 늘어 2조1978억원 ◈2월 경상수지 36억원 흑자, 4개월만에 최대 ◈MMF 7일째 순유출, 국내주식형펀드로 70억원 순유출 해외펀드는 124억원 순유입 ◈3월 BSI 57 기록 전월대비 14 상승, 통계집계이후 최대폭 상승 ◈2월 전국항만 물동량 지속 감소, 감소세 둔화
전일 국내증시는 미국의 자동차업계의 추가 지원 요청에 거절 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악화를 시켰으며 적극적인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를 보인 반면 기관, 투신 그리고 10일만에 매도세로 전환을 한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마감을 하였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하단부에서 전확하게 상승세로 전환을 하였다, 지난주 까지 단기 과매수권에 진입을 하여 물량소화과정이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언급을 하였으며 20일 이평선간 이격을 메우는 과정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나 이번 상승으로 대부분 불루칩 종목들은 상승추세로 전환을 한 후 조정이 나오는 것이므로 조정을 이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하시는 전략을 유효하다,
2보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불가피 개인투자자들의 공격적인 매수가 신용+미수를 동반한 점이 증거금부담으로 손절물량이 출회수 있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정석으로 매매하라, 날로 먹을려는 개미들 결국은 깡통된다, 이번 눌림목조정을 이용 시장을 견인하는 종지수보다 강한종목으로 포트재구성하는 전략이 시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