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코스닥까지 러브콜 반등파동 아직 300p남았다, 서두르지말라, 시장줌심종목 보유자들은 이번에 놓치면 다시잡기가 어려운 환경이다, 단타매매에 목숨걸지마시고 흔들리자말자,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7,761.60p +152.68p 나스닥 1,551.60p +23.01p ◈국제유가 48.39불 -1.27불 ◈경기지표 호전에 이틀째 상승 ◈ISM제조업지수 예상상회, 2월 기존주택매매도 예상 상회 2.1%증가 ◈금융시장 개선 긍정적인 신호 포착, 가트너 ◈국제유가, 미국 원유재고량이 15년만에 최고치 기록 소식에 하락마감 ◈IMF총재, 금융권 부실자산을 해결하기 전까지 경기 회복기대 못함 ◈미, 하원 구제안 받은 기업의 보너스 지급 제한 법안 통과 ◈크라이슬러 3월 판매 39% 감소, GM의 1분기 판매 58%감소 ◈유럽증시, 미국 주택지표 개선으로 이틀째 상승 ◈유로존 2월 실업률 8.5% 기록
전일 미국증시는 주택지표와 제조업지수의 예상치를 상회 소식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마감하였으나, GM과 크라이슬러의 파산 가능성이 여전히 우려가 지속 되었다, 가트너의 발언에 대하여 금융주 강세로 즉각 반영이 되어 상승탄력에 강화 시켰다.
당분간 7800P에서 7400P의 사이에서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므로 추가상승을 위한 한템포 쉬어가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유럽증시는 미국의 주택지표 개선에 건설주의 상승주도로 이틀째 상승마감하였다, 영국 0.8% 독일 1.1% 프랑스 1.2%등 러시아를 제외한 1% 내외의 상승 마감.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815억 기관 +1052억 투신 -683억 개인 -2052억 ◈선물동향 외인 -1173계약 기관 +1280계약 투신 +973계약 개인 -537계약 ◈원/달러 1,379.50원 -4.00원 ◈증시예탁금 605억원 감소 12조9422억원, 신용은 117억원 감소한 2조2341억원 ◈MMF에서 9일째 순유출, 118조원, 월간기준 6개월만에 순유출 ◈주식형펀드 523억원 순유입, 해외펀드로 106억원 순유입 7일째 유입세 ◈한국, GDP대비 재정지출 규모 OECD회원국중 미국에 이어 2위 ◈6일부터 관리종목 단일가매매 시행
전일 국내증시는 국내시장만의 수급안정을 바탕으로 추가상승을 위한 에너지충전이 필요한 시점이었으나 미국발 훈풍으로 상승세를 지속 유지 되면서 마감하였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를 보인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현시점에서 갈팡질팡 하는 매매가 1200p를 돌파한 후 부터 이어지는 모습이다,
투자심리가 안정된 상태로 부동자금이 지속 유입되고 있으나 거래대금이 예탁금의 증가폭에 미치지 못하면서 단기상승에 대한 부담이 심리적부담을 주고있다, 3월 한달 내내 상승을 한 증시는 추가 상승보다가 잠시 쉬어가는 흐름이 나올 전망이나, 초저금리로 인한 단기 유동성 장세에대한 기대감이 갈수록 커지는가운데 증권사들의 향후 시장전망이 대부분 상향조정을 보이면서 흔들리면 매수하겠다는 대기 매수자들이 대기하는 환경으로 볼수 있다, 눌림목 조정시마다 매수하시는 전략은 유효하나 추격매수는 하는 것은 1000p을 위협을 할때 투매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엇박자 매매를 하는 것이다, 주식을 보유를 했던 현금을 갖고 있던 현장세는 지난 5개월간의 시장환경과 다른 환경이므로 눌림조정을 허용을 하자.
원달러 환율은 하단부에서 지지를 보이며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4월은 2008년 12월 결산업체들의 배당금이 유입이되는 기간으로서 단기 유동성에 영향을줄 전망이다, 그러나 외국인들의 배담금은 달러로 환전해서 일부정도는 유출이 나타날전망이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은 1300원대 하단부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할 전망이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로 시장에 발목을잡는 영향은 없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