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으로 미국증시 휴장 ◈이번주 주요 금융주 발표시즌 도입, 각종 경제지표 발표예정 ◈미, 3월 재정적자 전년대비 4배 급증하여 사상최대 ◈GM, 새로운 출자전환 방안 마련 채권단에게 합의안 제시 예정 ◈미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에서 올 9월 경기 바닥전망 우세 ◈독일도 배드뱅크 도입 계획발표, 2620억달러 규모 처리 ◈중국 외환보유액 1.9조달러 돌파 ◈2월 OECD 경기선행지수 0.6P 하략 경기향방을 가늠하는 지표로 여전히 침체 ◈OECD, 실업률 7.3%기록 1년새 1.7% 증가 ◈일, 경기부양에 15조엔 추가투입 사상 최대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4067억 기관 -4741억 투신 -2028억 개인 +788억 ◈선물동향 외인 +2046계약 기관 -2818계약 투신 -2348계약 개인 +1048계약 ◈원/달러 1,333.00원 +10.50원 ◈지난해말 거래대금보다 10일 거래대금 12조원으로 3배증가 ◈예탁금 1678억 증가한 15조483억원, 신용도 657억원 증가한 2조5170억원 ◈국내 자동차업계 지원책, 자동차세 70%감면및 대우,쌍용차 유동선지원 ◈국내주식형펀드 6주째 상승세, 주간평균수익률 2.73% 기록 ◈8년만에 실업자 100만명 돌파초읽기 ◈이번주 12월결산법인 배당금 3조원 지급 ◈국내경기, 바닥권에서 침체상태에서 오래머무는 U자형 침체 전망
이번 반등파동 추수만 잘하자, 농사를 아무리 잘지어도 추수못하면 무형지물이다,
小貪大失 단타매매 하지 마시라고 그렇게 강조 드렸건만 이미 사상최고가를 돌파하는 1000%이상 상승한 종목들이 줄을서는 환경이다, 불과 5개월과정
거북산맥이 11월초반에서 부터 1530P간다고 강조 드렸는데, 귓문이 얇아서 스잘데기 없는 증권사및 전문가들의 그때그때 환경에따라 짜맞춤 시황에 메달려 단타매매로 좋은때 다 놓치고 단타매매로서 몇%수익나고 버린 종목군들이 벌써 수백%상승을한 환경이다, 알아야 인삼씨앗을 뿌리고 기다릴수 있다, 오히려 계좌가 반토막이난 분들이 속출합니다,
불과 수개월만에 300%~ 1000%이상 날아가는 종목들이 속출하는데 아직까지 단타매매로 마음고생 하고 게신 개인투자자들 지금 부터라도 종지수 200P 전후 추가상승 여력이 남아 있으므로 단타 개념을 버리시고 핵심종목들 눌림목에서 물량을 확보해서 마지막 가을 추수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거북산맥이 11월 초에서 부터 종지수 1530P부근까지 몇개월동안 반등파동을 이용하라고 그렇게 무료방송에서 강조드렸고 거북산맥의 정확한 시황분석을 믿으시고 따라오신 월정액 회원님들및 ARS 회원님들이 2007년~2008년 대세하락 장에서 천지를 모르고 가치투자 하라는 전문가들의 말을 믿고 고점대비 10분의1토막난 종목들이 속출 마음고생과 더불어 엄청난 인생을 좌우할수 있는 피같은 자산을 반토막및 3분의1토막난 계좌가 속출하였고 그뒤로 실체없는 워런트 매매로 원금회복을 하기 위해서 뜬구름잡는 매매형태로 투기적인 매매로서 깡통직전에간 분들이 거북산맥 월정액및 거북산맥의 조언을 듣고 따라오신분들 원금회복이 어느정도 이루어 졌을것입니다, 범우이엔지 1000% 알앤엘 바이오 600% ,서울반도체 300%등 인** 250% 에***진행중등 아직도 멀었습니다,
거북산맥이 어떤 이유로서 10월달 폭락장세 끝무렵에서 11월초에 1530P까지 반등파동을 이용하라고 강조 드렸는지는 거북산맥이 올려드린 과거 시황을 참고하시면 입증이 될것이며 아래 역시 추가적인 내용을 정독하시면 충분히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농부들이 씨앗을 뿌릴때 파종시기가 있게 마련입니다, 볍씨를 뿌릴때역시 이른봄에 날씨가 아직은 싸늘한 4월중순에 뿌리게됩니다, 5월에서 6월초에 모심기를 하고 가꾸고 관리해서 10월~11월에 추수를 하게되는 이치와 마찬가지로 부지런한 농부들이 씨앗을 뿌릴때 아무 개념없이 구경만한 사람들은 부지런한 농부들이 추수를 하는 시기에 비로서 수확의 기쁨을 얻을려고 씨앗을 뿌린다면 과연 추수가될것인지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주식투자 역시 시장 참여자들이 아니라고 할때 고객 예탁금이 지속감소 추세를 보이고 펀드환매가 줄을설때 준비를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역사적으로 주식시장 역시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70여연간 시장이 열려왔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한번실수한 부분을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 고객예탁금이 15조8천억 대로 20여개월 만에 신고가를 갱신중이다, 눈먼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이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저금리로 인하여 오갈데없는 부동자금이 자율적으로 주식시장으로 몰려오게 되어 있었다, 아래 CB금리의 추세를 참조해 보시면 2008년 9월 금융대란설로 6,4%까지 급등한 CB금리가 10월에서부터 정책적인 인하로 급하강하여 2,4%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금리가 유동성장세가 여출이되는 초기국면을 예고한 부분이었다,
유동성장세 이유로는 기업들의 펀드멘털의 변화는 지난 4분기 이후부터 변한것이 하나도없다, 단지 금융대란설로 실수요자아가 아닌 F,X 환 마진거래로 수급을 좌우하는 환경으로 고공비행을한 원/달러환율이 큰손들이 손을떼고 그와 맞물려 글로벌 금융시장이 통화스와프 체결등 금융기관,기업들등 금융지원으로 안정을 이어감에 따라 하향안정을 이어가고 있다는점과 금리가 초저금리로서 기업들이 금리부담에서 탈출할수 있다는 점이다,
장판믿에서 잠자는 돈을깨워라, 향후 국내증시는 체크해야할 부분은 근원적으로 금리에 큰영향을 줄 전망이며 원/달로 환율이 좌우할 전망이다, 기업들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은 첫째 금리가 저금리여야 하고 그와 연동해서 은행에서 잠자던 자금들이 시중으로 돌아나와야 한다, 그래서 설비투자가 증가되고 실업율이 떨어진다, 고용창출로서 서민들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동네 구멍가게 부터 돌아간다,
1분기 어닝시즌에 돌입 에상실적을 워낙에 낮게 잡아놓은 상태라서 이번 1분기 실적 관련하여 저조할수 있으나 에상치를 부합할 전망이다, 그러나 2분기 즉, 반기실적 시즌에는 1분기와 2분기가 합산이 되는 성적 발표이므로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12월 결산법인들의 1분기 실적발표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키코 손실로서 부담이되는 기업들은 이번 1분기 어닐시즌에 당분간 피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이런종목 잡아라, 기술적 분석
종지수는 120일 이평선을 돌파하고 240일 이평선 돌파를 눈앞에두고 있으나 (240일 이평선 1368P) 바로 돌파가 어려울 전망이며 20일 이평선과의 괴리도를 좁히는 과정이 필요할것이다, 현시점 (20일 이평선은 1231P)로서 이격이 100P 발생된 환경이다, 이격메우기에 중점을두자, 이번 이격 메우는 과정에서 보유자 입장에서는 반등파동 상단부 1530P부근까지 눌림목을 허용해주시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며 흔들리지 마시고 수익율을 극대화 하시길 바라며, 아직까지 주식편입을 못하신분들은 종지수보다 빠른 1등 종목군으로 포트구성을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종지수보다 빠른 종목이라 함은 종지수가 아직 240일 이평선을 돌파하기 위한 시점이므로 이미 24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종목군들을 1등 종목군으로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의할점은 240일 이평선을 돌파한 종목이라고 하더라도 20일 이평선과 켄들의 이격이 과대한 종목은 20일 이평선 부근까지 켄들이 내려오면 음봉에서 눌림목을 이용 하시라는 전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