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혼마님 무방 듣는중이랍니다. ^^
오늘 매도싸인을 많이 주셔서 번 돈으로 인터넷으로 쇼핑을좀 할까 하다가..
에휴.. C&중공업에 물린돈 만회해야한다면서... 또 이러고있는 제가
살짝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혼마님 게시판에 들어왔답니다.
요즘.. 장도 좋아지는것 같고.. 혼마님도 만났고..
정말 운명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인터넷에서 전문가들 기웃거리다가.. 혼마님을 만나고는
이바닥에서의 저의 마인드가 완전 180도 바뀌었답니다.
혼마님을 무방에서 만나고 처음으로 제가
" 어차피 내맘대로 해도 실패할거.. 한번 믿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모든 욕심도 모든 주관적인 관점도 버렸습니다.
지금은 마냥..편합니다.
라디오 틀어놓은듯 혼마님 방송 틀어놓고 제 작업하면서
매수,매도싸인 주시면 바로가서 매매하고 좀 한가할때 회원님들하고
즐거운 이야기도하고 신청곡도 틀어주시고^^
따뜻한 혼마님과 따뜻한 분들만 모여있는
혼마님 회원방.. 흑~ 전진짜 쭉~가고 싶어요.
내일도 좋은 종목과 따뜻한 이야기 아름다운 음악으로 함께해요
^^
대박날꺼야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