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은 사정상 쉬고 있지만, 나름대로 주신님과 오래도록 호흡을 맞췄던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글 한번 남겨보네요.
주신님 요즘 건강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 잘 관리하시리라 믿지만 건강에도 항상 신경쓰시면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직접적으로 수익을 안겨주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회원들께서 가장 바라는 일이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주신님이 건강하신 것도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는 기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요즘은 1년 가입은 없어진 모양입니다. 보니까 6개월까지만 있는 듯..?? 예전에는 1년도 있었는데..
나름대로 오래도록 회원으로 지냈었다보니 주신님의 글만 봐도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어렴풋이나마 느끼게 되는 게 있습니다. 물론 그 깊으신 생각을 다 깨달을 수야 없고요. 그냥 혼자서 대충 짐작이나 해보는 정도이죠. ^^;
믿고 기다리면.. 다 올라갑니다. 흐름을 보고 있노라면 내 마음이 가빠지지만, 잠시 떨어져서 관조한다는 마음으로 보면 충분히 기다릴 수 있는 문제이고, 무엇보다 주신님은 결코 허언을 말하는 분이 아니라는 거..
오랜만에 글쓰면서 너무 찬티질(?)만 한 거 같네요. 알바 아니냐고 공격받겠네요. 그만 써야지.. ^^;;
다들 성투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