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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7,969.56p +127.83p 나스닥 1,643.85p +35.64p
◈국제유가 46.51불 +0.63불
◈미,재무부장관 발언에 금융주로 저가매수 유입되며 상승마감
◈대다수 미,은행들이 필요한 수준 이상 자본 보유 강조
◈달러는 유로화대비 0.28센트 하락한 1.29달러
◈국제유가 미증시 영향으로 상승마감
◈IMF, 2010년까지 전세계 금융권 부실규모 4조1천억 전망
◈유럽증시는 미국발 영향으로 강보합마감
◈영국 3월 소비자지수 전년비 2.9% 상승, 독일의 기업신뢰지수 2년만에 플러스 전환
◈캐나다 금리 0.25%로 인하 사상 최저, 사실상 제로금리
전일 미국증시는 재무부 장관의 대다수 은행들이 필요한 수준 이상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는 발언에 전일 추가적인 대손충당금의 불안감과 5월에 있을 스트레스테스트의 결과를 앞두고 자본 확충 압박에 대한 우려가 진정이 되면서 은행주들이 10% 내외 상승을 주도를 하여 상승마감했다, 전문가의 1분기의 실적예상치를 낮춘 효과를 본 1분기 어닝시즌이 막바지에 접어 드는 시기로 무난하게 넘어가는 모습이다, 당분간 매물벽인 8000선에 대한 물량소화 과정이 이어질 전망이다,
유럽증시는 금융권의 대출 부실화 우려로 금융주의 하락이 나타났으나 가트너의 발언에 힘입어 영국을 제외한 주요국가 증시가 강보합권에 마감하였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902억 기관 -1353억 투신 -575억 개인 +2313억
◈선물동향 외인 -2530계약 기관 +1847계약 투신 +878계약 개인 +453계약
◈원/달러 1,349.50원 +14.50원
◈고객예탁금 193억원 늘어 15조4917억원, 신용도 632억원 늘어 3조885억원
◈국내주식형펀드에서 240억원 유출돼 9일째 순유출, 해외펀드로 2억원 순유입
◈주식형펀드의 주식비중 6개월 만에 증가 전달보다 2.99% 확대
◈한국 IMF에 출연금 50억달러 추가 불입 추진, 영향력 확대
◈국내기업 지속경영 점수 글로벌기업 평균 이하
전일 국내증시는 미국발 영향으로 갭하락 출발이후 1300p를 위협을 하였으나 기관및 투신의 12일째 매도세를 보였으나 금일 매도세는 다소 약화가 되는 모습으로 240일 이평선의 물량소화과정이 끝마무리가 되고있는 시점으로 볼수 있다, 글로벌증시의 호악재가 나온 8일동안 종지수는 횡보를 보이면서 20일 이평선과의 이격을 메우는 과정이 이어졌다, 기관투신들의 매도세가 약화가 된것은 눌림이 끝나는 시점에서는 고무적이며 매수세로 전환을 보일 시 240일 이평선을 돌파를 하면서 매물공백구간인 1400p 부근까지는 상승이 나올 것으로 이번 눌림조정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을 하시는 전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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