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거북산맥 입니다
개별종목들 폭탄돌리기 장세가 연출이되고 있다, 낙관적인 희망만을 가지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이 명심을 해야하는 부분은 불꽃놀이가 진행중인 종목들 추세만 무너지면 대폭락을 할수 있다는 점 명심 하시고 바짝 긴장해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고점에 물려서 피눈물날 시간이 임박했다,
1000p부근에서 목이 터져라고 비관론을 강조,현금화 전략을 외치던 전문가들 긍정론으로 바뀌고 있다, 반등파동 7부능선 돌파중~실질적으로는 이미 과매수권에 진입이된 상태이다,
개별종목들의 분출이 기구만장하다, 시장이 단기적인 과열권을 식히는 과정이 지난주와 이번주초에 마무리 하고 매물소화 과정을 거치고 20일 이평선과 이격을 메운후 종목군들의 순환매가 연일 달아 오르고 있다, 240일 이평선이 1350P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중 1360P 돌파를 하면서 업종 전반에 걸쳐서 키맞추기 장세가 연출이 되고 있다, 종지수에 연연할 장세가 아니라 종목사냥에만 집중해야 하는 시한부 반등 장세임을 명심하자,
큰손들 입성~ 분위기 조성, 개미들 감각이 무뎌져가는 증시 연일 돌아가며서 묻지마 랠리~
대세하락 과정에서 반등 파동이라는 점만 염두에 두시고 물좋을때 앞만보시고 노를 저어라,!
2005년 바이오 줄기 테마를 필두로 하여 개별종목군들 랠리와 유사한 돈으로 밀어붙이는 유동성장세,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7,886.57p -82.99p 나스닥 1,646.12p +2.27p
◈국제유가 48.85불 +0.30불
◈지표호조와 실적불안감으로 혼조세 마감
◈미국, 예상밖 2개월연속 주택가격 상승
◈모간스탠리 의 1분기 실적이 예상을 넘어선 대규모 손실기록, 웰스파고 최대실적 기록
◈GM, 6월1일 도래하는 10억불 만기 채무 상환하지 않을 것
◈미, 13개 대형은행들의 자기자본손실이 50% 웃돌것이라는 전망
◈미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발표 후 자본이 부족한 은행은 직접 감독
◈유럽증시는 실적 호조로 이틀째 상승마감
◈EU, 작년 4분기 경상수지 573억원 유로 적자
◈영국 실업자수 12년래 최대수준 기록
전일 미국증시는 2개월연속 상승을 보인 주택가격과 기업들의 실적이 기대치를 웃돈것으로 장중 상승을 보였으나 장막판 모간스탠리의 부동산과 채권 관련 손실로 1분기 실적이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은행주들이 하락전환을 하며 혼조권 마감했다, 또한 GM의 만기채무를 상환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금융주의 자가자본 손실을 가름할수 있는 스트레스테스트의 발표가 다음달 4일로 예정이 되면서 관련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유럽증시는 실적호조를 기업들의 상승 주도로 이틀째 상승을 보이며 주요국지수 독일 2% 영국 1% 프랑스 1.5% 등 주요국 증시 1.5%내외 상승 마감했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1849억 기관 -3015억 투신 -1971억 개인 +1213억
◈선물동향 외인 계약 기관 계약 투신 계약 개인 계약
◈원/달러 1,348.50원 -1.00원
◈예탁금 2262억원 감소한 15조2655억원 신용은 291억원 증가한 3조1177억원
◈국내주식형펀드로 297억원 순유입 10일만에 유입, 해외펀드으로 15억원 유입
◈반등장서 개인투자자 수익이 펀드수익률보다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
◈기획재정부 장관, 2차 추경은 없다, 부동자금 회수할 계획 없다
현 장세는 한마디로 물반 고기반 장세이다, 1분기 어닝시즌에 진입함에 따라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관망하는 투자자들이 연일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증시가 연일 달아오르는 이유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빌미로 해석할수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강조드린 바와 같이 원/달러 안정과 더불어 1분기 예상실적을 워낙에 낮게 잡아둔 상태라서 예상전망치 부합내지는 소폭 상회하는 실적만 발표되어도 반갑게 받아들이는 환경이다, 적자를 이어가도 예상 적자폭보다 감소했다는 내용이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이야기다,
종지수 상승치에 대한 개념보다는 이제는 흔들리면 잡겠다는 투자자들의 투심안정과 더불어 단기적으로 과열권에 진입이 되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엇갈리는 시장환경이다,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심리를 살펴보면 아직은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남아있는 환경으로 볼수있다, 단기 과열권 우려의 목소리를 내던 투자자들과 전문가들이 사라지고 입을 모아 본격적으로 경기 선반영에 따른 시장환경이다는둥 빌미를 붙이면서 투자심리가 평온을 찿을때가 소리소문없이 고점이 형성될 전망이다, 조급증내는 전문가들의 시황은 1200P대에서부터 고점이다는 노래를 불렀다, 부정적인 시황을 올렸던 그들의 시황이 조만간 장미빛으로 변할것이다, 그때를 주의하라, 아직은 고점이 멀었다, 아직 7부능선을 이제막 넘어서는 정도의 환경으로 볼수 있다,
거북산맥이 2008년 11월 초반에 40여일간에 걸쳐서 무료 강연회를 통하여 몇개월만 컴앞을 떠나라,그리고1530P부근에서 보유 종목들을 점검하라는 전략을 제시할 당시만 하더라도 그렇게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실오라기 같은 희망을 가진 개인투자자들과 전량 현금화를한 투투자들 같은 경우 스잘데기없는 소리한다고 비웃었던 분들도 다수였다, 그러나 1,000P이탈시에 주식을 전량 정리하고 손절후 추가적인 폭락이오면 저가에 매수 하겠다는 전략으로 현금화보 후에 하락을 즐기면서 전문가들 방송을 기웃기웃하면서 비웃었던 몇몇 투자자들이 연일 몸이 달아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그들이 공격적으로 시장에 개입을하는 시점이 고점이 임박한 시점이 될것이다,
그들은 또한번 과오를 범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직멀었다, 종목사냥에만 집중하라, 1530P부근에서 현금화 고민을 하라, 보유종목들 눌림목을 허용하시고 수익율을 극대화 하라, 급락장에서도 거북산맥의 전략을 믿고 저점매수 하신분들 마음고생을 한만큼 수익을 챙겨갈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초저금리 돈이 갈곳을 잃었다, 이부분은 한국만의 일이아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일사분란하게 금리를 인하하고 있으며 대부분 0.25%~2.5%수준이다, 한국은 CD금리가 2.4%를 감안하면 실질금리가 제로금리로 볼수 있다, 물가 상승율 4.6%~5.2%을 감안 한다며 은행 예탁금리가 마이너스 금리로서 시중으로 기업으로 자금이 몰리게하는하는 정책이 적중하고 있다,
따라서 연일 메스켐을 통하여 증시에 대한 장미빛전망 연일 급등및 종목에따라 상승율 1000%이상 종목들이 즐비하다는 내용으로 불과 몇개월전만 하더라도 두번다시 주식투자를 하지않겠다고 다짐한 개미군단들 다시 귓문이 솔깃하여 수개월전의 처절한 아픈고통을 잊어 버리고 다시 증시로 몰려들고 있다, 고객예탁급 16조원대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불과 3개월 전만 하더라도 9조5천억대를 맴돌았다,
기업의 펀드멘털과 전혀 상관없는 종목군들이 그냐말로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하는 종목군들이 속속 나타 나면서 수백%~1200% 상승한 기구만장한 상승율을 보이면서 개미들을 유혹하고 있다, 주가는 반드시 기업의 내재가치를 찿아간다는 논리를 명심해야될 시점임에는 틀림이없다, 코스닥 종목중 주당순익(EPS)가 마이너스 1200원인 종목이 액면가 5백원으로서 현시점 15,000원대를 넘나드는 종목군들이 즐비하다,
그야말로 참으로 기구 만장한 현실이다, 이미 과열권에 진입이된 폭탄돌리기 종목들이 지천에 깔려있다, 이들 종목군들은 수급만 무너지면 반드시 고향을 찿아갈것이다, 결국 눈먼 개미들이 마지막에 바톤을 받게될것이다, 수급보다,기업내용을 먼저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