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주가가 바닥에서 따블만 올라도
평균거래량은 상당히 증가 됩니다.
근데 우리 포트인 레드는 오히려 바닥에서
움직였을때 거래량 보다도 평균 거래량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종목도 그러하듯이 단기거래바닥에서
거래가 늘어나는 상황이 나올때 또한번씩의 레벨업이 되어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레드는 1천원대 vip추천하여 고집스럽게 가지고 가고있는 우리방의 꿈입니다.
비록 400%가까운 수익이지만 우리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주가는 거래가 터지면서 본격적인 상승의 자리로 들어선다는게
제가 알고있는 주식의 시세의 원리 입니다.
그렇다면 추천가대비 400%가량 오른 이 싯점에서
평균거래량이 늘지않고 아직도 이정도의 거래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도 바닥임을 암시하는 대목이라는 생각입니다
대장님이 조만간 삼공의 시대가 머지않았다고 합니다.(예상)
일희일비 마시고 진득하니 가지고 있는것이 우리가 해야 할일인듯 합니다.
사실 거래없이 저점을 지지하는 이 시기가 봄날 일것입니다.
삼공의 시대가 온다면 엄청난 거래와 함께 주가가 출렁거릴 것입니다(급등으로)
~엄청난 매도 유혹이 뒤따르겠지요
개인적인 바램은 지금 거래 늘리면서 단기 급등보다는
꾸역거리면서 충분히 올랐다가 지금보다 높은 가격에서 삼공의 시대를 맞이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10년이상 주식을 하면서 수많은 영웅주/스타주를 보아왔지만
내공이 약해 항시 주변만 멤돌았을 뿐입니다.하지만 이번만큼은 아닙니다.
아직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몽블랑5님,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항상 시간은 우리편이고
이제 그 축제의 시간 조차도 얼마 남지 않은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