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7,957.06p +70.49p 나스닥 1,652.21p +6.09p ◈국제유가 49.62불 +0.77불 ◈부진한 경기지표 불구 실적개선 개대와 안도로 상승마감 ◈실업수당 연속수급자 12주 연속 사상최대 ◈3월 기존주택판매 2월 깜짝 증가이후 감소세 ◈크라이슬러 다음주에 결국 파산신청 전망 ◈애플과 이베이, 지역은행 실적이 기대이상으로 발표 ◈국제유가 달러의 약세영향 상승마감 ◈달러는 유로화대비 1.44센트 하락한 1.31달려 ◈유로존 제조업및 서바스업 경제지표 개선 ◈유로존2월산업 신규주문지수 감소속도 둔화, 4월 구매자관리지수는 40.5로 6개월래 최고치 기록 ◈유럽증시는 은행주의 양호한 실적발표 불구 미국지표 영향 하락마감 ◈러시아 1분기성장률 -9.5% 기록 예상치 -6% 하회
전일 미국증시는 부진한 경기지표로 100P 가까운 하락세를 보였으나 기대이상으로 발표된 기업들의 실적으로 상승 전환하여 마감을 하였다, 지방은행의 실적이 예상보다 호전이 되어 안도감과 스트레트테스트 발표를 앞두고 긍정적인 전망으로 금융주의 상승을 주도를 하였다, 클라이슬러의 파산 신청 전망이 임박했다는 전망으로 자동차주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스트레스 테스트의 발표 전까지는 7500P과 8000선 부근에서 등락이 이어질 전망으로 국내증시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증시는 유로존의 경기지표이 개선이 됬고 있으며 기업의 양호한 실적 불구 미국의 경기지표의 영향을 받으며 영국 0.31% 프랑스 1.22% 독일 0.55% 각각 하락마감 했다, 반면 1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큰폭 하회를 보인 러시아증시는 4%이상 상승 마감을 보였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1577억 기관 -1668억 투신 -208억 개인 +324억 ◈선물동향 외인 -795계약 기관 +484계약 투신 -213계약 개인 +163계약 ◈원/달러 1,348.00원 -0.50원 ◈예탁금 723억원 줄어 15조1932억원으로 이틀째 감소, 신용은 777억원 늘어 3조1955억원 ◈정부 해운업종 지원위해 4조원대 선박펀드 출시 ◈국내주식형펀드 159억원 순유입이 되 이틀째 순유입, 해외펀드는 333억원 순유출 ◈자본확충펀드 2차 출자 방안 후순위채 ABS발행 계획 ◈한국은행 총재, 지금 상태에서 유동성 많다고 말할수 없다, 유동성 지표 하락
전일 국내증시는 기관 투신이 장중한때 14일만에 매수세로 전환을 보였으나 재차 매도세로 전환이 되는 등 매도세를 지속적으로 이어져오며 4월6일 이후 14일째 매도를 보이며 4조5천억에 달하는 매도량을 보였다, 그러나 개인들 혼자의 힘으로 지수가 신고점을 돌파하고 있다는 점이 큰손 개미들의 뭉치돈 유입을 입증한다,
이번 반등파동을 이끄는 주체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가진 개인 큰손의 매수에 따라 종지수와 상관없이 지수관련주에서 개별종목까지 순환매양상이 이어지는 종목장세로 볼수 있으며 현시점은 반등파동의 9부능선까지 진행이 되고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거북산맥이 투매장세가 나온 직후인 11월 부터 반등이 1530p 부근까지 나온다 강조 드렸던 전략 그대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등파동의 주체자인 개인큰손들은 언제든지 시장에서 빠져 나갈수 있음을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