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C(Korea over the counter)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던 비상장주식 장외 매매시장인 프리보드를 확대 개편한 장외주식시장으로 2014년 8월25일 개장했다

 K-OTC 시장에서 매매 하기 위해서 투자자는 증권사에서 증권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해당 계좌를 이용할수 있다

 다만 투자자들은 증권사가  고지하는 비상장주식 투자위험성등 유의사항을 확인해야만 주문을 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의 상장 숭인이 떨어진 회사는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  대개 청약등 절차를 거친후 3개월이내로 상장이 확정된다

 이렇게 상장날짜가 잡힌종목들을 대상으로 투자종목을 선정하여야 하며 향후 성장성 수익성이 좋은 종목으로서 현재 장외거래 시세보다도  상장후 시세가 더 높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종목으로 매수하여야만이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가 있다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유망기업이 발행한 주식을 거래소 시장 TKD장 이전의 초기 단계에서 투자할 수있는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