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장전브리핑

김대표11 24/04/03 08:52 53 0

4월2일밤 핵심은 물가지표 pce,pmi 발표이후 뉴욕증시!

뉴욕증시는 다우 ,나스닥 1%대 하락 마감 하였습니다.


그래도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하였으며 유가가 지정학적 우려감으로 강세 마감하였습니다.

유럽증시는 물가지표가 안정을 보이며 미국보다 금리인하시기가 빠를것이다라는 내용이 있었지만 독일 프랑스 뉴욕증시영향으로 1%전후 비슷한 하락을 보였습니다.


뉴욕증시의 경우 전일 발표된 pce지표와 pmi지표를 보면 당분간 금리인하는 후퇴될것이다라는 분위기가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으로 이어졌으며,메스터 연은 총재는 금리인하 급하지 않다면서 너무 빠른 인하는 오히려 위험이 더 크다고 선을 그은 모습도 악재였습니다.


비트코인 가격도 이틀째 하락하며 6만5천달러를 하회하며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높아지는 모습이였습니다.

애플부터엔비디아까지 1%내외 하락으로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는점은 우리증시에 긍정적이며 오히려 메타등의 빅테크는 1%대 상승도 보였습니다.

그러나 테슬라와 리비안 루시드등 전기차 업체들의 주가는 5%에서 4%대 하락마감하였는데 향후 실적우려감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이였으며 고금리에서 자동차업종의 성장이 제한적인 부분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증시는 삼성전자가 신고가갱신을 한상태이며 뉴욕증시 빅테크기업들의 주가가 매우 견조한것으로 어느정도 주가방어가 예상됩니다.

그러나 금리에 취약한 코스닥의 바이오등 업종을 중심으로는 주가하락이 추가적으로 나타날것으로 보여 가급적 AI반도체 위주로 매매대응을 하면서 바이오는 향후 추가매수대응이 필요해보입니다.


오늘의 추천주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클릭!

https://open.kakao.com/o/ghHiHd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