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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생활을 하면서 이런 종목을 다시 발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길정도로 흥분과 전율을 느끼게 하는 바이오초특급 재료주를 발견했다.

정말이지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보인다! 2005년도 줄기세포라는 강력한 이슈로 수천%폭등했던 산성피앤씨와 2009년도 췌장암 백신재료로 수천% 날아간 젬백스를 능가할 강력한 이슈라서 매수의 기회도 주지않고 날아갈까봐 걱정이 앞서는 종목이라 하겠다.

필자는 언제가 이 종목이 제대로 터질 가능성을 보고 몇 개월간 추적에 추적을 거듭한 끝에 시장이 미친듯이 열광할 수 밖에 없는 놀라운 사실을 극적으로 알아냈다.

다국적제약사가 석권하고 있는 전세계 유일의 희귀질환 치료제시장에서 세계 4번째, 국내에선 최초로 신약개발에 성공한 가운데, 임상 2상을 마치고 조만간 임상3상을 눈앞에 두고 있다.

통상 임상3상 서너달을 앞두고 주가가 폭발적으로 급등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현재 매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라서 재료가 갑자기 터져버리면 매수할 틈도 없이 바로 상한가로 직행할 것이 불보듯 뻔하다.

게다가 현재주가는 상승정배열 초기국면을 만들고 있어, 작년 필자가 추천드려 700% 터진 영진약품이 날아가기전 초기국면과 너무나도 흡사하여 한번 시세가 터져버리면 잡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 잡을 정도의 급등랠리가 가능한 종목이라 하겠다.

아울러 지면상 다 밝힐수는 없는데, 전혀 미반영된 이번 바이오재료뿐만 아니라 감당 못할 초대형호재들이 줄줄이 대기중이라는 것 하나만 명심하시기 바란다.

망설이면 늦는다! 어설픈 종목 포트에 채우려 하지 말고, 또 물려있는 종목 빨리 정리해서라도 이 종목으로 갈아타 저조했던 계좌 서러움을 말끔히 씻어내시기 바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