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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4년연속 1조원 매출 달성!

둘째, 순이익: -600억 적자 -> 300억 흑자 달성!

셋째, 1조4000억원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넷째, 기관 + 외국인 3200만주 매집!

아무리 실적이 좋고, 주가상승에 필요한 명분이 있다고 해서 주가가 무조건 오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1000원대 종목이라도 실적에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더해져야 합니다.

그 좋은 예를 보면, 리조트 개발로 유명한 에머슨퍼시픽(현 아난티)은 자체브랜드인 아난티의 성공으로 상승초기부터 기관수급이 유입되고 대규모 실적상승으로 1000원대 주가는 9000원대까지 큰 상승을 보였고

화승인더는 아디다스의 전폭적인 지원과 대규모 수주로 인해 100억대 적자가 2년만에 200억이 넘는 엄청난 턴어라운드로 1000원대 주가는 1만원대를 돌파하며 무려 10배까지 그야말로 무서운 상승이 나와버렸습니다.

특히 1000원대부터 기관과 외국인의 800만주가 넘는 대규모 매집이, 결정적인 상승의 포인트였습니다.

자 오늘 종목! 수년전 경기침체로 주력 사업의 매출이 줄어들면서 600억대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경영 상황을 보냈는데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자체브랜드 사업에 주력한 것과 해당 사업의 정부규제까지 완화되면서 4년연속 1조원 매출을 달성하는 사상초유의 상황이 지금 이 종목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순이익은 수년전 600억대 적자에서 작년 300억 달성과 그리고 영업이익은 내년 900억까지 치솟으면서 창사이레 최대 이익달성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수치만 비교해도 10배 화승인더는 아예 비교조차 안될 강력한 실적개선과 유지에 성공하고 있는데, 그런데 현재 주가는 단돈 1천원대 대바닥 자리에 머물러 있단 겁니다.

1천원대 종목이 4년연속 1조원 매출 달성과 작년 300억대 순이익 달성만으로도 메가톤급재료라고 판단하는데요.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닙니다. 동사의 작년 매출을 훌쩍 뛰어넘는 1조4000억 규모, 국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고, 

여기에 내년에는 정부가 지원하는 2조원 규모 해외사업의 인허가를 완료할 계획이라는 것을 정말 극적으로 발견했습니다.

정보에 빠른 기관과 외국인은 3200만주 넘게 거침없이 쌍끌이 매수하고 있단 건 얼마나 대단한 종목인지 확인시켜주고 있단 겁니다.

자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지금 천원대 종목 중 이정도 실적과 엄청난 수급을 겸비한 종목은 거의 없을 거라 자신하는 종목이니까요.

 곳곳에서 급등징후가 포착되는 단돈 1천원대 대바닥 자리에서 바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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