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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좋고, 주가상승에 필요한 재료이 있다고 해서 주가가 무조건 오른다고 말할 수 없는데요. 단돈 1000원대 종목이라도 실적에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더해져야합니다.

그 좋은 예를 보면~ 화승인더는 아디다스의 전폭적인 지원과 대규모 수주로 인해 100억대 적자가2년만에 200억이 넘는 엄청난 턴어라운드로 1000원대 주가는 1만원대를 돌파하며 무려 10배까지 그야말로 무서운 상승이 터져버렸는데요

특히 1000원대부터 기관과 외국인의 800만주가 넘는 대규모 매집이, 결정적인 상승의 포인트였습니다.

그리고 리조트 개발로 유명한 에머슨퍼시픽은 자체브랜드인 아난티의 성공으로 상승초기부터 기관수급이 유입되고 대규모 실적상승으로 1000원대 주가는 9000원대까지 큰 상승이 터져버렸습니다.

때문에 종목을 선정할 땐 실적과 재료 그리고 기관과 외국인수급의 매집여부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공략주] 자 오늘 종목~ 수년전 경기침체로 주력 사업의 매출이 줄어들면서 600억대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경영 상황을 보냈는데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자체브랜드 사업에 주력한 것과 해당 사업의 정부규제까지 완화되면서 4년연속 1조원 매출을 달성하는 1000원대 종목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사상초유의 상황이 지금 이 종목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순이익은 수년전 600억대 적자에서 2018년 300억 달성과 그리고 2020 영업이익은 1000억원까지 치솟으면서 창사이래 최대 이익달성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수치만 비교해도 과거 화승인더는 아예 비교조차 안될 강력한 실적개선과 유지에 성공하고 있단 것입니다

일천원대 종목이 4년연속 1조원 매출 달성과 2018년 300억대 순이익 달성만으로도 메가톤급재료라고 판단하는데요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닙니다. 

동사의 작년 매출을 훌쩍 뛰어넘는 1조4000억 규모, 국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고, 

여기에 2020년에는 정부가 지원하는 2조원 규모 해외사업의 인허가를 완료할 계획이라는 것을 정말 극적으로 발견했습니다.

여기에 중요한 수급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도합  3000만주 육박 매집했단 건 얼마나 대단한 종목인지 확인시켜주고 있단 겁니다.

자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지폐한장 단돈 천원대 종목 중 이정도 실적과 엄청난 수급을 겸비한 종목은 거의 없을 거라 자신하는 종목이니까요, 곳곳에서 급등징후가 포착되는 대바닥자리에서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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