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극적으로 개발한 자체브랜드 런칭 대성공!

둘째, 1천원대 종목이라 믿기 힘든 엄청난 실적 폭증!

셋째, 300조 해외 프로젝트 사업 국내 최초 진출 성공!

넷째, 현재 예약된 수주 물량만 시총 8배인 2조원 육박!

350% 터진 아남전자에 이어 포스코ICT, 서한, HB테크놀러지까지 연속 급등하며 큰 수익을 안겨드리고 있는데,

이 여세를 몰아 1000% 화승인더급 실적재료를 거머쥔 1천원대 급등임박주를 또 한번 긴급 제시한다.

오늘 종목!!!

3년 연속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주가가 1/4 토막까지 떨어지는 최악의 상황에서, 극적으로 개발한 자체브랜드 런칭에 대성공을 거두며 실적이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3년전 수백억대 적자에서 60억대 흑자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더니, 2016년에는 매출 1조 돌파! 영업이익은 800억대까지 급증하며, 1000% 폭발한 화승인더의 실적을 능가하고 있다.

헌데, 지금 주가는 수백억 적자 때 보다도 한참이나 낮은 1천원대 자리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2~3배 이상 급등이 터져도 모자랄 판이다.

하지만, 이 재료는 아무것도 아니다. 주가급등에 불을 붙일 초대형 수혜를 품고 있는데, 그 가치가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규모다.

지금 해외에서 무려 300조원을 투자하고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동사가 이 프로젝트 사업에 국내 최초로 진출했다는 사실을 극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재 예약된 수주 금액만 시가총액의 무려 8배인 2조원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수년간 기하급수적인 실적 폭증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해외 정보에 한발 빠른 외국인들이 3,000만주가 넘는 엄청난 물량을 쓸어갔는데, 1천원짜리 종목에서 이 정도 규모의 매집이 들어왔다는 것은 종목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도저히 불가능한 수치다.

더 이상 망설일 시간이 없다. 10배 터진 화승인더를 1천원대에서 발굴했을 때처럼 이 종목도 지금이 아니면 절대 안 된다는 심정으로 드리는 종목이니 서둘러 물량부터 잡아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