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시장규모만 12조원대 질병분야 단점보완 신약개발

- 글로벌 1위 기업과 공동임상 진행!

- 해외 경제대국 정부로부터 지원받으며 임상3상 임박!

- 외국인 100만주 넘게 매집 긴박한 상황!

8~90년대 까지만 해도 실감나지 않았던 100세시대! 요즘 기대수명이 늘어난 만큼, 우리생활에서 바이오기술의 비중은 확대일로에 있다. 자 예를 들어보면

만성폐쇠성폐질환 즉 COPD는 2020년 14조 시장규모가 기대되는데, 이질병의 천연물신약을 개발중인 영진약품은 미국 FDA에 임상2상 진행에 따른 기대감으로 2천원대 주가는 최고 19000원대까지 9배 오르며 작년 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그리고 에이치엘비는 7조 글로벌시장 위암분야에서 경쟁사의 방식보다 투약이 간편하고 가격경쟁력까지 있는 항암신약 아파티닙을 개발하면서 2천원대의 주가는 4만원대까지 큰상승이 나왔다.

자~ 이 종목들의 공통점은 치료시장이 몇조 내지 수십조 큰 질병 분야에서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보니 주가도 이처럼 대대적인 급등이 나왔다는 것이다.

[공략주]

자 오늘기업 전세계시장 규모만 무려 12조원대인 너무나 큰 질병분야에서, 기존 의약품의 단점을 보완한 신약을 개발해, 발빠르게 세계 주요국가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그런데 이 신약을 눈여겨보던 의료기기분야 글로벌1위기업과 공동임상시험 진행 및 상용화를 위해 합작회사를 설립 후, 해외 경제대국정부로부터 막대한 임상비용까지 지원받으며 지금 임상3상이 임박해있단 것이다.

이건 그만큼 임상3상에 대한 성공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글로벌 강국정부도 인정했을 만큼 전세계가 주목하는 신약이다.

최근엔 6억인구의 중남미시장 진출을 위한 특허를 획득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주가, 불과 2천원대에 머물러 있는 숨겨진 바이오 종목인 것이다.

게다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의료시장인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명문대학 바이오 연구소와 함께 FDA 판매승인 절차에 돌입해 있다는 것을 극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번 신약은 전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치료제라는 점에서 판매승인이 나올 경우, 블록버스터급재료가 드디어 시장 전면에 알려진다라는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오늘 종목! 세계1위 기업과의 임상3상재료 그리고 FDA 판매승인 재료에 외국인이 100만주넘게 매집한, 시장에 거의 알려지지 않는 2천원대 바이오 종목이니 지금자리에서 꼭 확인해두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