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조 항암제시장을 단번에 평정할 명품바이오주!!



‘젬백스(2000%)’와 ‘산성피앤씨(4000%)’는 이제 잊어라!

먼저 말해두지만, 바이오 종목만큼은 그 누구보다 자신있는 전문가라 자부한다. 2014년 시작과 함께 바이오스페이스(50%), 세운메디칼(44%), 쎌바이오텍(50%), 인터로조(40%), 내츄럴엔도텍(58%) 등 추천드린 바이오 종목 모두 손절없이 단기 목표수익률을 달성했고 지금도 연일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위에 열거한 종목들은 그저 맛보기라 생각해도 좋다. 필자가 수개월간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이 순간이 오기만을 기다려왔던 바이오 황제주가 2005년 한국 증시를 열광시켰던 산성피앤씨의 기록조차 역사속으로 묻어버릴 대폭발이 임박해 있어 긴급하게 제시한다.

바이오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지난 백여년간 시장을 지배해온 수백조 규모의 항암제를 모조리 바꿀 수 있는 기적과도 같은 신개념 항암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함과 동시에 수십 건의 다국적 특허까지 취득하면서 전세계 약학계가 발칵 뒤집어 졌다.

생각해보라! 췌장암 치료제 재료로 2000% 날아간 젬백스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어마어마하게 큰시장에서 기적과도 같은 세계 최초의 신약개발로 이제 젬백스는 이야기꺼리조차 되지 않을 초대형 재료가 터지면서 수급에 수급이 몰아치며 터질 황제주인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이 종목에 대해 언론사나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작은 언급만으로도 그 자리서 점상한가는 물론이고 장대양봉 수십방까지 터뜨릴 초대박 종목으로 지금까지 나왔던 그 어떤 바이오 재료와도 비교되지 않을 초대형급이라 자신한다.

게다가 수개월 전부터 눈치 빠른 외인 세력들을 포함한 거대 수급 주체들이 무차별적인 매집에 들어갔으며, 지금 당장이라도 날아가버릴 듯한 긴박감이 극에 달한 상황이기에 그 동안 주식으로 설움 받았던 모든 것을 한방에 떨쳐버릴 천금 같은 기회를 반드시 잡길 바란다.

첫째, 획기적인 新항암치료제 세계 최초 개발! 천문학적 로열티 예상!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임상은 고사하고 개발의 문턱조차도 넘지 못한 신개념 항암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낸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중소기업이다.

특히, 이번 신약은 기존 항암치료제나 표적항암제와는 달리 복합치료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존 치료제의 단점들까지 극복한 획기적인 치료제로써 최근 美임상학회 심포지엄에서 극찬을 받으며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이제 곧 재료 폭발과 함께 온 세상을 뒤흔들 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국내를 비롯한 미국, EU, 중국, 인도, 일본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특허를 취득하면서 원천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완벽하게 봉쇄하였고, 다국적 제약사들의 러브콜이 쇄도하면서 천문학적인 로열티를 보장받을 초석까지 완벽히 다져놓았다.

한마디로, 6000억의 기술이전료 수익으로 단기 80% 폭발한 메디톡스는 그저 ‘새발의 피’에 불과한 엄청난 대파란이 예고되어 있는 것이다.

둘째,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중 의료분야 최대 수혜는 이 종목에서 터진다!

종목 노출의 우려로 자세하게 밝히기 힘들지만, 이 종목이 왜 황제주깜인지 확신시켜주기 위해 하나만 더 알려주겠다.

필자의 두눈으로 몇 번이나 확인하고도 믿기지 않을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바이오 분야 최대 수혜주로, 지금까지 수십% 폭발한 원격진료 관련 종목들은 잊어도 좋을 만큼 초대어급이란 것만 알아두길 바란다.

셋째, 덤으로 자회사 상장 재료까지 터진다! 필사적으로 잡아라!

신약과 정책 수혜 재료만으로도 주가 급등의 이유가 차고 넘치는데 자회사 상장 재료까지 덤으로 터진다. 상위 0.1%의 정보력이 없다면 도저히 알아낼 수 없는 극비에 가까운 재료로써 자회사의 상장이 마지막 절차만을 남기고 있어, 이 재료 하나만 터져도 최소 수십% 이상의 급등이 터져 나올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조한다. 이 종목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필자의 피나는 노력과 분석 그리고 정보를 바탕으로 찾아낸 2014년 최고의 명품 바이오 종목이자 역사에 길이 빛날 바이오 황제주이다.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다시 한 번 당부한다. 수개월에 걸친 거물급 주포들의 무차별적인 매집과 지금 당장이라도 날아가버릴 듯한 긴장감이 극에 달한 마지막 매수급소라는 점에서 반드시 서둘러 물량부터 확보해야 할 것이며, 이 종목 하나로 그 동안 주식으로 설움 받았던 모든 것들을 한방에 떨쳐버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