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진다! 물량사수 하라!

단도 직입적으로 올해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끊질기게 추적과 분석을 거듭한 끝에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줄 폭발 신호가 임박한 대주주 장내 매집과 수 십조 원천 특허를 획득한 2014년 황제주를 찾아냈다.

물론, 단순히 상한가 몇방 정도에 만족할 단기성 종목 내지는 개별주라면 흥미 없다. 적어도 필자가 추천했던, 신한 120%↑와 최소 2배는 터져야 한다고 한달내내 외쳤던 차이나그레이트 120%↑, 한스바이오메드 50%↑, 제넥신 150%↑, 세운메디칼 40%, 지엔씨에너지 80%↑, 조이시티↑ 들과 실적재료 하나로 급등한 메디톡스(80%↑)을 잡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잡아냈던, 텍셀네트컴(120%) 등은 비교조차 안되는 종목이자, FPCB 재료 하나로로 1000% 급등한 인터플렉스(051370)때 떨렸던 마음 그 이상으로 다른 종목은 일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공황상태에 이를 정도다.

이제 말이 필요 없다! 오늘 이 기업! 전 세계 Bio, IT, 우주항공등 최첨단이라 일컷는 분야에 예외 없이 적용해야하는 세계 특허를 개발해 수년간 세계 시장을 독식할 초석까지 만들었다.

특히! [대주주 장내 대량 매집 + 5년 실적 2500%폭발! + 이익율 25~30%! + 1분기 수백%급증 + 쌍끌이 매수세 출현] 등 그야말로 급등의 재료들로 둘러싸여 있는 완벽한 종목을 누가 그냥 눈뜨고 지나치겠는가! 발 빠른 외인 매집 규모가 엄청나다 못해 혀를 내두를 정도다!

이미 지난 3개월간 치밀하게 압축시켜놓은 급등에너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서너 호가는 한방에 먹어버릴 정도로 넘쳐 흐르고 있다.

이제 지체할 시간은커녕 생각할 겨를도 없다. 모든 보조지표가 급등을 가리키고 있는 이 시점, 감당할 수 없는 시세폭발의 응집력으로 인해 재료 터질 타이밍에 맞춰 거래 신호까지 나오고 있으니, 매수를 할 수 있는 지금 시점을 놓치면 한달 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 보며 땅을 치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첫째, 마진이 무려 30%에 육박 하는 Bio, 우주, 항공, IT 예외 없는 복합 수혜!  지금 잡아야 한다!

갑과 을을 바꿔버린 최첨단의 총아!

전세계 패러다임이 이 기술 하나로 바뀌고 있다! 이 기술은 IT, 자동차, 조선 뿐만 아니라 최첨단의 총아인 우주, 항공은 물론, 올해 한국 증시의 최대 화두인 Bio에 까지 무조건적으로 써야만 하는 2014년 최대 핫이슈 로서 40조를 투자하는 삼성이 생산하는 Bio, IT제품들에 필수적으로 쓰여야 만 하는 것이다.

게다가! 이미 전세계에서 밀려드는 폭발적 수주로 품귀현상까지 발생해 이익율이 5% à 30%까지 한방에 치솟고 있다는 재료만으로도 상한가 몇방 정도는 충분하고도 남을 것인데, 더 중요한 것은 자문사를 등에 업은 주포들이 5%이상의 블록딜까지 서슴치 않자 위기를 느낀 대주주와 관계인들까지 장내 대량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어 단 1주조차 잡을 수 있을지 걱정되는 초 급등 임박 종목인 것이다.

둘째, 믿어 지는가! 마진 30%에 육박하는 기업의 PER가 5 !?

현재 동종 업계의 PER가 약 40배! 이 종목의 예상 PER는 5! 부채비율 30% 정도에 불과하다. 계산해 보라!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초 저평가로, 바닥 다지는 데만 수년이 걸렸다. 적자를 면치 못하는 관련 업계에서 무려 30%에 육박하는 마진을 취하는 황금 기술이 나타나 증권사에서 조차 흥분을 금치 못하고 있는 이 기업! 이제 거래량마저 터지고 있어! 이젠 어디까지 날아갈지 모를, 대박 종목으로의 면모를 모두 갖추고 있다.

셋째, 주가의 발목을 잡던 족쇄가 풀어졌다!

실적에 비해 저조했던 주가는, 오버행 이슈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 이제 그 족쇄가 블록딜 이라는 호재로 바뀌어 주가에 날개를 단 것은 물론, 오히려 경영권 취약 이슈가 커지며 대주주가 대량 매수에 나서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제 이회사의 할 일은 하나 뿐이다! 넘치다 못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하는 수주량을 맞출수 있을 지만 생각하면 된다!

시간이 없다. [글로벌 수주 전쟁 독과점 수혜 + 수백% 실적폭발 + 쌍끌이매집 + 실적폭발 + 부채비율 30%의 완벽한 재무재표] 까지 뭐하나 빠진 게 없는 10배의 인터플렉스 판박이 후속타로서, 눈치빠른 외인과 기관의 물량 쟁탈전이 시작 됐다. 이로 인해 대주주 지분을 제외한 유통 물량이 씨가 말라 가고 있다.

자칫 망설이다간 단 1주도 잡기 어려운 절체절명의 마지막 타점의 PER 5배 초저평가 종목이라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주식투자하면서 단 한번도 제대로 된 급등주를 잡아보지 못했다면 이번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라며, 수천%의 수익률이 얼마만큼 황홀하고 짜릿한지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을 얼마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유일하게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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