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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략주] 네오아레나 추천 단기 50%↑ 또 大폭발 종목 잡아준다!!

최근 팍스TV를 통해 단기 2주만에 네오아레나 50%↑, 마크로젠 100%↑, 모다정보통신 100%↑ 등 올해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만큼, 추천주마다 급등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그런데, 오늘은 더 큰 한방으로 제대로 터질 大폭등 바이오를 선별해왔으니, 기대해도 좋다!!

오랜 세월이 증명하지만, 바이오 대박 종목 발굴만큼은 필자만한 전문가가 없다는 건 다들 알 것이다. 특히 이 코너를 통해 올해 마크로젠 100%↑ 수익을 맛본 회원 분들은 벌써부터 이번엔 또 어떤 종목으로 대박을 안겨줄지 설렐 거라 본다!!

최근 셀트리온의 램시마 출시지역이 확대되면서 시총 높은 셀트리온이 장중 상한가까지 치고 가려는 진풍경이 또 펼쳐졌는데, 오늘 종목이 없었다면 소위 셀트리온의 ‘램시마 잭팟’은 절대 터지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 종목은 소위 우리만 모를 뿐, 전세계 다국적 제약사와 삼성이 군침흘리며 ‘셀트리온의 램시마 성공을 이끈 중소혁신기업’으로 제대로 인식이 박히면서, 잘하면 10년에 한번 꼴로 나올 바이오 大히트 종목이 여기서 터질 모양새다.

특히 필자가 2011년 제대혈 관련 2만원대 추천해 24만원까지 불과 4~5개월 만에 1100%↑수익 올린 메디포스트를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처럼 꼭 2~3년에 한번 꼴은 소위 10배가 넘는 대폭등주를 거르지 않고 잡아왔다.

그런데, 아무래도 오늘 종목이 그 주인공이 될 듯 싶다! 단순히 20~30% 수익에 연연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분이라면, 감히 이 종목은 쳐다도 보지 말길 바란다.

향후 이 회사가 건드리는 제품, 단 한 품목당 최소 4조원대 팔릴 예상인데,

이러한 제품출시는 우후죽순으로 수십여종이 대기 중에 있다.

국내는 비교대상 자체가 전무한 상황에, 세계적으로도 이런 천문학적 매출을 올릴 제품 하나 탄생시킬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은 없다. 이미 이런 초 대박 제품 출시를 가능케 한, 유일한 원천신기술을 수십여 개에 이르는 특허로 철통 같은 진입장벽까지 완료한 상태다. 

현재 삼성과 LG, 한화 너나 할 것 없이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선택의 여지 없는 국내 유일의 천문학적 매출을 터트려줄 기업이기 때문이다.  

즉, 정부와 대기업이 아무리 천문학적 자금을 쏟아 부어도 이 회사의 新기술이 없다면, 글로벌 수백조 시장 진출 자체가 물거품이 되기 때문에, 단언컨대 2014년 올해는 ‘제2의 셀트리온’ 초인류기업 탄생을 알리는 기적 같은 해가 될 것이다.

특히 삼성이 강력한 먹거리 산업 구조 재편으로 이 분야를 적극 육성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지만, 최근 일본 니이치코사의 바이넥스 인수라든가, 셀트리온의 독자행보 등으로 동사와 같은 초인류기술을 가진 회사를 끼지 않고서는 절대 성공할 수가 없다.

실례로 셀트리온이 삼성의 수많은 러브콜을 뿌리치며, 독자적인 행보를 보였던 이유 중에 하나는 삼성이 제 아무리 천문학적 자금을 쏟아붓는다 하더라도 한번 벌어진 기술력 차이를 절대 극복할 수 없다는 자신감이었다.

그러나, 이 셀트리온마저 혀를 내두를 정도의 초인류 기술을 지닌 회사가 바로 오늘 종목이다. 이 두회사의 조인으로 셀트리온의 성공을 지켜본 글로벌 제약사와 삼성이 절대 이 회사를 가만히 내비둘 리가 없다.

그 동안 철저한 세력들의 보안 속에 1년 6개월여간 매집이 완료된 종목으로 이제는 10년에 한번 출몰할 지조차 장담 못할 증권역사에 한 획을 그을 大폭등이 예정된 종목이다.

망설여선 안된다! 지금 당장 몇 푼의 비용이 아깝다고, 10년에 한번 만날까 할 천금 같은 기회를 놓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