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배↑올라도 모자랄 자회사 극비 상장 초읽기~!!

불과 1년전, 장외에서 2천원대 거래되던 자회사 주식이 3~4만원대 거래~이상징후 포착

세계최초 신기술로 세계 미용시장 제패하며, 한류미용의 선두주자 메디톡스 18배↑는 물론, 루트로닉 6배↑ 이을 초유의 한류미용 종목 5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상한가 칠까 조마조마해 제대로 글조차 쓰지 못할 정도로 긴박한 종목이니 우선 서두르란 말을 전한다!!

단언컨대, 조금이라도 빨리 확인하는 길만이 여러분의 재물 복(福)~!! 걷어차지 않고, 생애 단 한번일 수도 있는 시대의 大폭등 종목을 만나는 유일한 길이다.

다들 기억할 것이다! 불과 2년 동안, 3천원대 불과했던 루트로닉(085370)이 레이저 의료기기를 미용분야에 접목해 세계 60개국 수출 판매로 글로벌 성형시장을 평정하며, 최소 600%이상 급등했다.

그리고, 이에 앞서 보툴리늄 신원료로 빠르게 글로벌 제패에 성공하며, 지난 5년간 무려 18배↑ 오른 한류미용의 선두주자 ‘메디톡스’의 전설은, 이제는 누구나가 아는 공지의 사실이다.

즉, 오늘 종목은 시대적 트렌드로 적어도 우리 기억 속에 최소 10배 가까이 폭등한, 이른바 시대적 이슈가 가미된 메가트렌드 종목이었던, , 산성피앤씨(50배↑). 녹십자셀 (16배↑), 현대중공업(30배↑), 현대미포조선(50배↑) OCI(10배↑),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메디톡스(18배↑) 등 이런 종목을 과감하게 상상해도 좋겠다.  

아마도~!!매해 한류열풍 관련주들이 적게는 6배~10배씩 터져나온다는 것은 다들 알 것으로, 오늘 종목은 지난해부터 새롭게 부각되었던 루트로닉(085370) 보다 강력한 초강력 한류 미용 재료가 있고, 지금 베팅하면, 떼돈 벌 찬스다!!

즉, ‘2014년판 제 2의 루트로닉’ 혹은 이미 레전드급인 ‘제 2의 메디톡스’와 똑 닮은 꼴로 향후 1년 내, 세계 한류미용 시장을 제패할 종목이다.

첫째, 주식으로 부자되는 길은 언제나 실생활 가까이에 있다!!

필자는 과거 메디톡스를 탐방하며 실생활에 느낀 ‘보톡스 열풍’을 경험하기 위해, 제약영업사원을 따라 동네 병의원 곳곳을 둘러본 적이 있다. (편의상 보톡스로 통칭하겠음.)

지금은 보편화 되었지만, 정말 놀라운 것은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일반 내과 심지어는 정형외과에서도 돈이 되기 때문에,

보톡스를 다루는데 주저함이 없었고, 동네방네 안 다루는 곳이 없을 정도로, 해외산(産)을 빠르게 제치며 메디톡스 제품이 국내 시장을 평정하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2014년 또 다른 열풍이 오늘 종목을 중심으로 재현되고 있다.

이미 제약계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되면서, 그야말로 동네 병의원들 난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 다시 보톡스로 18배 날라간 ‘제2의 메디톡스’를 직감하는 미용계 대박 제품이 터진 것이다!!

둘째, 세계 최초+최고의 기술력 및 자회사 극비상장!! 

특히, 기존 세계 독점적 지위를 누리던 ***시장을 대체할 정도로 뛰어나다는 찬사로, 동아시아 국민의 90%가 유전적으로 겪는 결핍 문제를 해결하며, 빠르게 해외산을 제치고 국내 평정은 물론 세계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놀라운 제품을 현재 자회사가 생산하고 있는데, 현재

자회사 주식(비상장)이~~~,

장외에서 불과 1~2년만 해도 2천원에 거래되던 것이, 현재 3~4만원 호가를 보이며, 이상거래 징후를 보이고 있다. 알고보니 이 자회사가 곧 극비리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이대로 상장되면 지분법상 모회사 시가총액을 가볍게 앞지르는 건 당연지사다. 

 시장에 알려지기 전, 급하게 서두를 이유다. 지금 오르면 겉잡을 수 없는 폭등세로 시장은 아마도 왜 오른 지도 모를 상황이다!!

셋째, 감당못할 실적 대폭발!! 중국시장에서 꽃 피운다!!

현재 알만한 사람은 모두 이구동성으로 향후 5년안에 조단위 매출을 예상하는데, 놀라지 마라!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이 회사의 매출액은 꼴랑 백억원 밖에 되질 않았는데, 이런 폭발적인 매출성장은 역시 기업혁신이다!! 

바로 국내 왠만한 제약사들이 이 회사의 생산기술이 없어 위탁생산을 맡기는데, 내노라하는 동아, 한미약품을 포함 무려 국내 50여개 제약사가 의존하고 있다.

그런데, 이 기술을 그대로 중국시장에 갖고 가서, 이제 찍어내기만 하면 되는데, 말그대로 절로 돈을 쓸어담을 수 밖에 없는 초대박 제품이 중국 진출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올해 이미 중국 법인 등록까지 완료, 중국 최소 3조원 시장을 점령할 모든 채비를 끝냈다.

놀랍고도 소름돋는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미 중국 전역 유통망을 모조리 뚫어놔서, 일단 생산개시와 함께 요이~땅 하는 순간, 이건 우리 주식시장에 없던 초유의 실적 대폭발로,

회사  IR 자료에서 대표가 말했듯 조단위 매출이 실제로 이 자그마한 회사에서 터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이제는 왜 필자가 그토록 다급하고, 인생 역전도 가능한 종목이라 했는지 이해가 갈 것이다. 정말이지 수많은 종목과 함께 산전수전(山戰水戰) 다 겪은 필자지만, 이토록 급등명분과 매집 잘 된 종목은 정말 흔치 않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당장 할 것은 빨리 잡아서 세력의 틈바구니 속에서 절대 흔들림 없이 물량사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무조건 이 종목 잡는 것만 생각한다면 머지 않아 본인의 달라진 위상을 보게 될 것이라 확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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