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800% 능가하는 42조 천연물신약 개발!!!

먼저 말해두지만, 바이오 종목만큼은 그 누구보다 자신있는 전문가라 자부한다. 2014년 시작과 함께 바이오스페이스(100%), 세운메디칼(85%), 쎌바이오텍(126%), 내츄럴엔도텍(80%) 등 추천했던 바이오 종목들은 하나같이 폭발적인 랠리를 기록했다.

하지만 위에 열거한 종목들은 그저 맛보기라 생각해도 좋다. 필자가 수개월간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이 순간이 오기만을 기다려왔던 바이오 황제주로써 2011년 줄기세포 치료제로 800% 폭등한 메디포스트의 기록조차 역사속으로 묻어버릴 대폭발이 임박해 있어 긴급하게 제시한다.

시장 규모만 자그마치 42조원이며, 지난 수십년간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전세계 사망원인 4위의 질병을 치료할 획기적인 천연물신약을 개발함과 동시에 미국 FDA 임상까지 일사천리로 통과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이제 재료 노출과 함께 언론사나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작은 언급만으로도 그 자리서 점상한가는 물론이고 장대양봉 수십방까지 터뜨릴 초대박 종목으로 지금까지 나왔던 그 어떤 바이오 재료와도 비교되지 않을 초대형급이라 자신한다.

게다가 수개월 전부터 눈치 빠른 주포들을 포함한 거대 수급 주체들이 무차별적인 매집에 들어갔으며, 지금 당장이라도 날아가버릴 듯한 긴박감이 극에 달한 상황이니 그 동안 주식으로 설움 받았던 모든 것을 한방에 떨쳐버릴 천금 같은 기회를 반드시 잡길 바란다.

첫째, 800%↑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 치료제 능가할 천연물신약 개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5대 신산업 프로젝트의 하나로 매년 수천억원의 막대한 자금이 집중 투입된 가운데 드디어 동사의 천연물신약 개발이 완료됐다.

특히, 이번 신약은 그 동안 완치가 불가능하다 여겼던 전세계 사망원인 4위의 질병(시장규모 42조원)을 원천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제로 미국 FDA 임상 통과와 함께 국내외 십여건의 특허 취득으로 원천기술에 대한 진입장벽까지 완벽하게 차단해 놓았다.

한마디로,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으로 800% 폭등한 메디포스트는 그저 ‘새발의 피’에 불과할 엄청난 대파란이 예상되는데, 주가마저 천원짜리 한 장 가격에 불과할 정도로 대바닥이라서 한번 터지면 수급에 수급이 더해지며 폭등해버릴 현 시점 최고의 바이오 황제주이다.

둘째, 출시하는 신약마다 인기 폭발로 실적 550% 폭증!!

지난해 출시하는 신약들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비약적인 매출 증가와 함께 이익 550% 폭증이라는 사상 초유의 실적성장으로 십억대 이익에서 백억대 이익을 내는 알짜기업으로 탈바꿈했다.

이미 천연물신약 재료 하나만으로도 주가 급등의 이유가 차고 넘치는데 실적까지 폭발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따로 없으며, 이제 주가 폭발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따라서 바로 지금! 잡아두기만 하면 수익이 절로 터질 수 밖에 없는 최고의 매수 타이밍임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셋째, 기관 + 외국인 250만주 싹쓸이 매집! 현 주가는 매집단가보다 훨씬 낮다!!

이 종목 지금 당장 잡아야만 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또 있다.

재료를 미리 간파한 기관과 외국인이 이미 250만주나 매집해 놓은 상황에서 최근 지수의 영향으로 주가가 빠지다보니 현재 주가가 주포 세력들의 매집단가보다 훨씬 싼 단돈 1천원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다급해진 주포들이 평단가를 낮추기 위해 연일 순매수를 하고 있으니 지금이야말로 무혈입성이 가능한 절호의 매수기회가 아니겠는가!

아직도 망설인다면, 상한가 몇 방 정도로는 만족 못할 폭풍랠리를 발 끝부터 머리 끝까지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 것 같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다시 한번 강조한다.

매수하는 순간부터 수익권으로 올라탈 수 있는 신이 내린 자리임을 명심하기 바라며,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필자의 피토하는 심정처럼 망설임 없이 빠르게 승부수를 띄우기 바란다.

■ 본 종목추천 투자분석글은 투자에 참고 자료일 뿐이며, 투자판단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글이 등록된 시점에서 24시간 이내에 참고 하시길 바라며, 24시간 후 청취 시 본 글의 종목과 청취 종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시장 이슈 종목을 분석한 투자분석글로 검색하신 종목과는 관련이 없을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팍스넷 전문가들은 전문가 윤리강령과 자본시장통합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