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에게는 분명한 원칙이 있다!! 필자의 회원들에게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강조하는 말이 있다. 다름 아닌 “실적이 영원한 테마다” 라는 것이다.

이것을 증명하듯 필자의 추천주들은 빛을 보고 있다. 뚜벅이란 소리도 듣지만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아시겠지만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IT 쌍두마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을 간파하고 후속 부품주들이 후광을 받을 것을 강조하며 조용히 사두라고 외쳤던 “제우스“가 반도체 장비 최대수혜주로 부각되며 4천원대에서 17.000원까지 300%↑폭등했고, 7.000원대 추천드린 ”블루콤‘ 역시 200% 폭등했다.

상기(上記) 종목들의 대박의 공통분모는 역시 실적이다. 원칙은 반드시 통한다.

각설하고 오늘 추천주는 반도체 분야의 차세대 '금맥'으로 평가받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시장에서 전세계 시장을 제패한 국내 토종기업으로 증권가에서 난리가 났는데, 300% “제우스‘"를 능가할 독보적 세계 1위 절대 기업이다.

전문가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300%↑ ‘제우스’를 놓친 회원들을 위해 한풀이용으로 강력하게 추천해 드린다. 반드시 청취하시어 큰 돈 거머쥐시기 바란다.(자세한 내용은 종목노출로 물량확보에 어려움이 따를 것 같아 공개치 못하고, ARS에서만 짧게 공개해 드리겠다)

반도체 분야의 차세대 '금맥'으로 평가받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시장에서 전세계를 제패한 국내 토종기업이 나타나 증권가에서 난리가 났다.

SSD는 메모리 반도체인 낸드플래시를 이용한 대용량 저장장치로, 기존 HDD 보다 데이터 저장 능력이 월등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시장 규모가 급성장 하고 있는데, 반도체 업계에서는 차세대 금맥으로 평가하고 있다.

오늘 이 기업은 SSD메모리 핵심장비를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올해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세계 1위 반도체 기업에 부품을 공급하게 되는데, 물량이 장난이 아니다.  감히 상상을 불허할 정도다!!  납품할 물량이 현재 시가총액을 능가하는데, 이게 말이되는가!

제우스 발굴 당시를 회상하게 만드는 짜랏함이 느껴질 정도다. 현재 1800개 상장종목을 모두 분석해도 이런 종목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다.  코스피, 코스닥을 통틀어 성장속도와 수익성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종목으로 주포가 입성하여 은밀하게 하루 수십만주씩 매물을 거둬 들이고 있는데, 정부로부터 차세대 일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최고 기업의 메이커로 ‘ 70배↑인터플렉스’ 처럼 괴력을 보여줄 것이다.  정말이지 7월 대형 사고칠 엄청난 종목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핸티캡이 없다. 재무구조가 탄탄해 쓸데없는 고평가 시비꺼리가 없어야 하는데, 동사는 부채비율이 극히 낮은 것은 무차입 경영을 시현하는 등 재무건전성에 밸류에이션 까지 겸비한 당대 최고의 종목이다.

본격적으로 올해 1분기부터 실적이 폭발하기 시작했는데, 2분기 사상최대 실적에 의한 어닝서프라이즈가 지속될 것으로 내년은 100% 이상의 성장으로 전세계 1위 기업이 될거란 증권사 리포트가 쏟아지고 있는데, 올해 들어 이렇게 확신이 드는 종목은 '제우스' '블루콤' 이후 IT 종목으로는 처음이다.

아시겠지만 인터플렉스가 연평균 20~30%의 성장률 하나로 1.000원대부터 70.000원대까지 70배나 상승했는데, 이종목의 성장률은 올해 50%에서 매년 연평균 성장률이 90~100%대로 성장할 전망인데, 정말 기가 막힐 정도다.

더 이상 길게 설명드릴 시간이 없다. 이종목 지금 움직이는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5거래일전 장대양봉 발생후 고점을 서서히 높히고 있는데, 지금이 초절정 매수기회로 매수하면 무조건 거액을 움켜쥘 종목이다. 최적의 타이밍을 잡아내기 위해 거의 6개월동안 추척 분석했는데, 드디어 8년만에 전고점을 돌파하고 장기 폭발레이스에 지금 막 진입했다.

신의 성실에 원칙에 입각하여 진실만 말씀드리는데, 올해 " 300% 제우스" 능가할 IT종목은 오직 이종목 하나밖에 없다는거 반드시 기억하기 바란다.

그 동안 확신이 없어 필자의 대박 추천주 들을 놓친 경험이 있다면, 필자를 믿고 가용자산을 총동원해서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 본 종목추천 투자분석글은 투자에 참고 자료일 뿐이며, 투자판단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글이 등록된 시점에서 24시간 이내에 참고 하시길 바라며, 24시간 후 청취 시 본 글의 종목과 청취 종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시장 이슈 종목을 분석한 투자분석글로 검색하신 종목과는 관련이 없을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팍스넷 전문가들은 전문가 윤리강령과 자본시장통합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