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진다! 물량사수 하라!

1800여개의 종목 하나하나를 모두 분석한 결과 8월 한 달은 물론 올 하반기 코스닥 시장에서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조정 한번 없이 그야말로 급등종목의 진면목을 보여줄 Bio황제주를 찾아냈다.

물론, 단순히 상한가 몇방 정도에 만족할 단기성 종목 내지는 개별주라면 흥미 없다.

적어도 필자가 추천했던, 바이로메드 615%↑, 녹십자셀 250%↑와 최소 2배는 터져야 한다고 한달내내 외쳤던 씨티씨바이오 180%↑, 뷰웍스 130%↑, , 대원제약 280%, 바이오니아 214%↑ 들과 레이저 안구 시술 재료로 급등한 루트로닉(220%↑)를 잡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잡아냈던, 남선알미늄(70%), 세운메디칼(85%) 등은 비교조차 안되는 종목이자, 카티스템 개발 재료로 700% 급등한 메디포스트때 떨렸던 마음 그 이상으로 다른 종목은 일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공황상태에 이를 정도다.

이제 말이 필요 없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세계 Top클래스 제약사가 이 기술에 대한 라이센스를 취득하기 위해, 줄기차게 방문하고 있으며, 급기야 수년간 공들인 신약 임상 3상까지 끝내고 수십억 달러의 세계시장을 독점하게 될 초석까지 만들었다.

특히! [수십조 불치병치료제 내성 부작용 해결! + 수십조 신약 상용화임박! + 유럽 최대제약사 4800만불 투자] 등 그야말로 급등의 재료들로 둘러싸여 있는 완벽한 종목을 누가 그냥 눈뜨고 지나치겠는가! 발 빠른 외인 매집 규모가 엄청나다 못해 혀를 내두를 정도다!

이미 12개월간 치밀하게 압축시켜놓은 급등에너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서너 호가는 한방에 먹어버릴 정도로 넘쳐 흐르고 있다.

이제 지체할 시간은커녕 생각할 겨를도 없다. 모든 보조지표가 급등을 가리키고 있는 이 시점, 이런 급등임박 종목의 특징은 폭발시그널이 감지가 되면, 매수기회가 길어봐야 3일이면 끝난다는 점인데, 그때 가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없음을 통탄하지 말길 바란다.

첫째, 매년 9억개 소모되는 신약 부작용 해결! + 임상 3상완료! -> 상용화 터진다!

조만간 기술가치만 따져도 수조는 쉽게 넘길 난치병 신약 이슈가 터지게 되는데, 지난 수십년 동안 세계 최대의 기업들조차 손도 대지 못한 부작용 난제를 이름도 생소한 자랑스런 이 작은 기업이 드디어 개발해 상용화까지 끝내버렸다!

꿈의 이 기술이 꼭지 일부라도 공개되는 순간 그 자리에서 매수세 문닫고, 몇 주 동안은 감히 범접하지 못할 수직 랠리를 보여주게 될 종목이다.

둘째, 전세계 수백조 바이오 시장이 경악하고 있다. 내일이면 못 잡는다!

인류의 건강과 직결된 특급제품 하나만 잘 만들면 회사의 본질을 바꾸어 버린다.

이번 독점 기술 하나가, 동사를 미국 + 유럽 + 아프리카 시장의 핵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향후 수천%의 이익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모든 언론사들이 격찬을 아끼지 않을 초특급 종목이다.

이미, 시장 선점을 위한 마지막 절차를 식약청과 함께 조율 중이다. 이 것은 임상이 아닌 엄청난 부를 고스란히 안겨줄 신약 상용화[商用化]재료로, 폭발하기 전 바닥에서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망설이다 놓치면 올해 내내 통한의 눈물로 보내게 될 바이오 황제주 인 것이다.

셋째, 이 종목만큼은 잡아야 한다. 유럽최대 제약사가  이 기업에 베팅 했다!

깜짝 놀랄 사실 하나가 더 있다.

최근 상용화 진행중인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신약은 WHO가 직접 개발을 의뢰할 정도의 신(新)방식이기 때문에 수십조 난치병 관련 시장의 핵심으로 부각될 수 밖에 없고, 유럽 최대 제약사와의 유례없는 수천만불짜리 투자 재료까지 뭐하나 빠진게 없는 700% 메디포스트의 후속타로서,

눈치빠른 외인과 기관이 3개월간 끌어간 물량만 이미 100만주를 넘기고 있다. 이로 인해 대주주 지분을 제외한 유통물량의 씨가 말라가고 있다.

자칫 망설이다간 단 1주도 잡기 어려운 절체절명의 급등 타점에 임박한 종목이라는 것이다.

빠르면 오후 장부터,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폭풍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을 얼마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필자고 오랜 고심 끝에 메디포스트->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루트로닉의 계보를 이어갈 후속타로 전해드리는 올해 최고의 Bio 황제주 이니 만큼, 이 종목을 놓치고 땅을 또~ 치는 우를 범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