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에서 1년만에 영업이익 300억 폭발한 2천원대 종목!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인수한 종목들은 대형주든 혹은 소형주든 간에 시너지효과가 실적으로 나오는 시점부터 큰 대세상승이 터져나오게 된다.

이런 점에서 한라비스테온공조는 비스테온을 인수한 뒤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면서 시총 2조원짜리 중대형주인데도 21000원대 주가에서 무려 55,000원대까지 날아갔고, 특히 3년 전 화장품 업체를 인수한 산성앨엔에스는 올해 마스크팩 사업이 국내와 중국에서 동시에 성공하면서 3천원대 주가가 2만6원대까지 600% 급등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종목! 작년에 인수한 기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대규모 적자를 단 3분기만에 백억 이상을 달성하며, 대규모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2천원대 종목이다.

때문에 소액 투자 자금만 있어도 충분하니까, 지금 2천원대 자리에서 꼭 확인해 두시길 바란다.

오늘 기업! 중국진출을 위해 투자한 중국법인이 작년 100억대라는 엄청난 적자를 기록했는데, 올해 초부터 중국법인의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함께 작년 10월 IT핵심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인수하면서 그 시너지 효과로 원가경쟁력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이뤄내는데 성공해냈다.

이 때문에 3분기 실적이 급증하며 작년보다 6000%가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무려 152억이 폭발해버렸다. 총 300억에 육박하는 이익 급증이 나온 것인데, 이뿐 아니라 증권사들은 4분기에도 실적폭발이 이어져 무려 200억이 넘는 대규모 이익 폭발이 예상된다.

게다가 주력사업 중 친환경 사업은 얼마 전까지 정부를 통해 나온 실적이 대부분이었는데, 정부가 강력한 친환경 정책을 민간시장에 시행하면서 직접적 수혜를 받게 되면서 이미 40%밖에 되지 않던 민수부문 비중이 상반기에만 65%까지 폭증했다.

특히 대기업은 진출 못하는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분류되다 보니 한라비스테온이나 산성앨엔에스는 비교도 안 될 실적급증세가 내년까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정말 말도 안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비슷한 실적이었던 3년전 주가인 6천원대는커녕 작년 적자일 때 최고가인 4천원대에도 절반수준인 2천원대밖에 되질 않는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다. 지금까지 실적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눌러있던 주가폭발의 결정적 한방이 이제 곧 터져나오게 된다.

바로 최근 미국의 제품안전규격인 방폭규격인증을 국내 최초 획득에 성공하며 초고마진 시장인화학, 정유 등 대형시설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올해 실적을 뛰어넘는 가파른 실적급증세가 내년까지 계속 터져나올 것으로 증권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 1년만에 100억대 적자에서 200억 흑자로 변신하는 지금! 2천원대에 잡을 수 있는 기가막힌 기회이니까, 소액으로라도 연초 큰 수익에 도전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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