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만 760억 폭증!외인이 500만주 쓸어간 백원대 급등 임박주!!

본격적인 실적시즌과 감사시즌까지 곧 돌입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실적이 중요한 타이밍임을 잘 알 것이다!!

이에 따라, 주가급등의 1순위 재료라 할 수 있는 강력한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2~3월 증권가에 광풍을 몰고 올 종목을 극적으로 찾아냈다~!!

단도직입적으로, 이익만 무려 760억 급증하며, 현재 남아있는 수주잔고만 2조원이 넘는 백원대 대바닥 종목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본격적인 실적시즌을 맞아, 업종과 테마와 상관없이 폭발적인 실적 및 성장스토리를 지닌 종목으로 우상향 본능을 마음껏 발휘할 걸로 기대되기 때문에 이 종목만큼은 무조건 집중하길 바란다!!

자~!!그렇다면,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기반으로 최근 강한 시세를 내뿜은 종목들을 살펴보면,

STS반도체: 132억대 적자에서 400억대 흑자로 실적 턴어라운드 성공 => 140% 급등. (삼성전자의 DDR4 반도체 성장의 최대수혜주 부각)

에이티세미콘: 21억대 적자에서 80억대 흑자전환 예상 => 190% 급등. (업황호조로 패키징 및 테스트 장비 매출 증가)

특히 이 두 종목이 단기급등에 그치지 않고 200% 가까이 크게 날아간 이유는 향후 1~2년간 감당못할 실적폭증세가 지속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었음을 주목해야 한다!!

그런데, 오늘 종목은 660억 대규모 적자에서 최소 100억대 이상 흑자전환으로, 위 두 종목과는 비교조차 안될 760억이나 폭증하는 백원대 초저평가 종목이기 때문에, STS반도체와 에이티세미콘의 급등기록마저 깨버릴 걸로 기대가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중국정부가 2017년까지 300조원에 육박하는 친환경관련 정책을 펼치는데, 바로 이 거대한 정책분야에 대기업보다 한발 앞서 국내최초로 진출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수년간 상상을 초월하는 실적수혜가 집중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주가는 2년전 160억대 적자를 기록했던 때보다 오히려 1/3토막난 단돈 몇백원대에 머물러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러한 사실이 시장 전면에 알려지면, 최소 STS반도체나 에이티세미콘만큼 강력한 주가폭발이 터져나올 걸로 보이는데,

이미 이를 간파한 외국인이 무려 500만주가 넘는 물량을 싹쓸이~!!특히 기관은 한달간만 백만주를 쓸어담으며 강력한 주가폭발 시그널이 터져주고 있다.

이 정도 물량을 백원대 종목에서 쓸어담는다는 것은 왠만큼 종목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도저히 불가능한 수치라 하겠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실적시즌에 760억이나 폭증하며 주가폭발의 강력한 신호탄이 터지고 있는 ‘실적+성장+수급’ 3박자 모두를 갖춘 백원대 초저평가 종목이다.

지금 백원대 주가에서 잡을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절대 이 순간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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