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해를 통틀어 상상을 초월할 진정한 가파른 상승주가 이번엔 터질 것만 같다. 단순히 시장에
이슈가 집중이되 상한가 한두 번이 아니라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종목으로 그 동한 손실 난 계좌와
서러움을 단방에 날릴 엄청나게 가파른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이 출몰했다!
올초부터 중국진출 또는 중국자본투자 테마가 형성되면서 100%~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이 속출한 상황에서 이 종목과는 비교 자체를 거부하는 종목으로 이번 재료가 노출되는 시작하면
주가 폭발은 예정된 수순이다.
예를 들면 최근 쌍방울은 광림이란 상장사에 인수된 뒤 대주주의 탄탄한 지원 하에 중국의 이케아로 불리는 금성그룹과 2조원 가량의 공동 투자 계획이 공시되면서 지난 9월초 천원대 불과했던
주가가 한달만에 4천원대까지 단기급등세가 나왔다.
이뿐 아니라 뉴프라이드(10배↑), 깨끗한나라(2배↑), 신후(6배↑) 등 비슷한 중국 제휴나 진출 재료로 하나같이 급등하는 흐름이 나와주고 있다.
중국관련주 역사에 획기적인 이정표가 될 기록적인 사건이 터졌는데, 오늘의
기업, 국내 압도적점유율 1위로도 모자라 중국 현지합작사가
진출 1년만에 1조원을 훌쩍 넘는 매출과 함께 대규모 실적턴어라운드를
기록하고있다.
이처럼 최근 중국 관련주들의 강한 흐름이 나오다보니 이런 재료나 혹은 대형 실적까지 겸비한 종목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는데
중국 현지 합작사가 설립 1년만에 매출 1조원을 가볍게 달성한 상황이고, 앞으로의 성장성을 생각만해도 절로
흐뭇해진다.
첫째: 중국합작, 진출이슈에
한 획을 긋는 기록적인 사건이 터졌다!
오늘 이 기업은 국내에서 단 5개의 기업만이 사업을 영위하는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은 분야에서 50% 이상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꾸준히 1~2백억대의 이익을 내던 기업이었다..
그런데 지난해 주요 고객사 한 곳의 부도에 이어 대규모 구조조정까지 겹치다 보니 결국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주가가
반토막이 나버렸다.
하지만, 강력한 구조조정의 마무리와 함께 지난해 합작사 형태로 진출한
중국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성장, 여기에 올해 초 ‘S사’가 오늘 기업을 전격 인수하면서 그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 되고 있다.
지난해 -40억대 적자에서 지난 상반기에만 190억이란 이익을 기록하면서 대대적인 턴어라운드에 돌입했고 이런 실적폭증은 하반기에도 이어지며 올 한해 400억에 육박하는 등 지난 10년 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증권사들이 하나같이 전망하고 있다.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지위도 모자라 중국현지합작사가 매출 1조원을 가볍게 넘었는데 특히 13억 인구라는 초거대 시장이란 점을
생각하면 산성엘엔에스급 폭등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누차 강조하는 바이다.
둘째: 주가는 지난해 40억대
적자 고점보다 30%가까이 낮은 2천원대 자리!
올해에만 400억에 육박하는 이익이 예상되고 있는데, 현재 주가는 고작 100억대 이익을 냈던 2년전 3~4천원대 자리는커녕, 지난해 40억대 적자일때 고점보다 30%나 가까이 낮은 2천원대이다.
주가수익비율인 즉 PER이 낮은 주식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이걸 정확히 PER 로 계산해 보면 올해 예상 PER이 6배가 채 안될 정도고, 업종
평균 PER가 30배 정도임을 감안한다면, 대략 1/5에 불과할 정도로 저평가라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또한, 여기에 중국 합작사 형태로 진출한 계열사가 1년만에 매출 1조원을 달성하면서 증권사들은 이 계열사의 가치를 오늘
기업의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천억원대로 일제히 올려잡고 있는 상황이다.
시간이 없다. 10월부터 외국인이 7거래일
연속 매수를 하고 있고, 연일 기관의 패대기성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독 이 종목에서 집요한 매수가
본격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지금 자리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매수 직후부터 연말까지 내내 폭발적인 수익을 낼 종목을 찾는다면, 다른 종목 다 제쳐두고서라도 오늘 종목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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