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심해지는 장세에서는 개별재료가 있는 종목에 더욱 집중을 해야지만 단기간에 대박수익을 거머질 수 있는데,

특히 최근시장은 1~2천원대의 저가주들의 반란이 매우 무섭기 때문에 이런 시장특징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이에 필자는 실적발표시즌에 맞춰서 짧은기간에 크게 노려볼 2천원짜리 저가주를 긴급하게 추천드린다.

이 종목은 몇주일간에 걸쳐 천신만고 끝에 극적으로 찾아낸 종목으로서, 그 어떤 수식어가 필요 없다.

실적, 재료, 수급 모든 것에서 완벽한 것은 물론 차트도 급등에너지가 부글부글 끓고 있어, 여기서 안 터지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하겠다 싶을 정도의 완벽함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종목이다.

주가는 고작 2천원, 시총은 1천억원대 이지만, 매출과 영업이익 스케일만큼은 거래소 대형주를 압도하고도 남기 때문에 여러분들께만 긴밀하게 소개해 드리는 것이다.

먼저...실적턴어라운드 규모와 속도에 놀라지 마셔라!

영업이익이...작년대비 10배이상! 그것도 수십억원의 적자에서 수백억원대로 폭증하고 있다.

이런 종목이 2천원에 머물러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또한  매출은 현 주가 2천원이라는 숫자가 믿기지 않는 1조원대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그 거래선이 삼성전자 및 그 핵심계열사라는 것이다.

따라서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함에 따라 실적가치와 재무적인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게 되어 이런 사실들이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지는 순간 주가는 한순간에 뒤집히게 되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게다가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매출액의 20%도 안되는 초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올해 "1,000%라는 경이로운 실적증가" 재료가 조만간 시장에 먹혀들어가는 순간 주가의 높이는 어디까지 튀어오를지 아무도 쉽게 가늠할수 없을 것이다.

특히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진행될 때, 아주 무서운 주가상승을 보이게 되는데~

실적급증 금액이 수백억원대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아무래도 조만간 큰 대형사고를 제대로 칠 종목이라 예상되어 매우 다급해진다.

아마도 차트를 보면 더욱 소스라치게 놀랄 것이다.

지난 9월달 3,000원에서 14,000원까지 수직급등한 한국전자인증의 출발시점과 너무도 놀랍게 닮아있기 때문이다.

이런 종목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자리에서 기습적으로 급등시켜, 아무나 쉽게 따라붙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에, 대부분 투자자들이 땅을 치고 후회하게 만드는 전형적인 속전속결형의 급등주 케이스다.

필자가 장담하건데 이 종목명을 아는 투자자들도 거의 없을 것이다.

그 만큼 생소한 종목이지만 시세 터지기 시작하면 유명세를 타기 쉬운데 그 때 매수하면 너무 부담스럽다.

지금 이 시점에 잡지 못하면 조정 오면 잡아야지 하고 기다리다 그냥 구경만 하기 쉬울 듯하다.

이 글을 읽는 순간 자체가 정말 큰 기회를 바로 잡은 것이다.

허접한 종목 따위에 귀한 투자자금 집어 넣을 이유 없다.

속 편하게 투자해야 한다.

이 종목 정말 좋은 시세 기대되니 반드시 물량 확보해 큰 기회로 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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