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벤트, 폭스바겐의 디젤차량 이슈,  IS의 파리테러등으로 변동성이 커졌다.

그러나 이런 대외변동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는 종목은 있다는 것이다.

이런 대표적인 섹터는 국내 기업의 중국진출 그리고 중국자본이 국내기업에 투자하는 종목이며, 주가는 단기간에 가파는 상승을 보여줌으로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있다.

그래서 추천하는 오늘의 기업은 중국에서 서프라이즈 매출을 보인 단돈 2천원대 종목을 여러분께 다급히 추천하는 바이다.

첫째: 중국합작, 진출이슈에 한 획을 긋는 기록적인 사건이 터졌다!

2015년 한해를 통틀어 상상을 초월할 퀀텀점프를 보일 상승주가 이번엔 터질 것만 같다. 단순히 시장에 이슈가 집중이되 거래량이 몰리는 상한가 한두번이 아니라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종목으로 그 동한 손실 난 계좌의 서러움을 단방에 날릴 엄청나게 가파른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를 발견했다!

올해 초반부터 중국진출 또는 중국자본의 국내투자 테마가 형성되면서 100%~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이 속출한 상황인데 그런 종목과는 비교 자체를 거부하는 종목으로 이번 재료가 알려지기 시작하면 주가의 가파는 상승은 예정된 수순이다.

예를 들자면 최근 쌍방울은 중국의 금성그룹과 2조원 가량의 공동 투자 계획이 공시되면서 지난 9월초 천원대 불과했던 주가가 한달만에 4천원대까지 잡을 틈도없이 가파른 단기급등세가 나왔다.

이뿐 아니라 뉴프라이드(10배↑), 깨끗한나라(2배↑), 신후(6배↑) 등 비슷한 중국 제휴나 진출 재료가 있으면 하나같이 급등하는 흐름이 나와주고 있다.

오늘의 기업은 국내시장 50%이상의 압도적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도 모자라 중국 현지합작사가 진출 1년만에 1조원을 훌쩍 넘는 매출과 함께 대규모 실적턴어라운드를 기록하고며 퀀텀점프 채비를 하고있다.

둘째: 주가는 지난해 40억대 적자 고점보다 30%가까이 낮은 2천원대 자리!

올해에만 400억에 육박하는 이익이 예상되고 있는데, 현재 주가는고작 100억대 이익을냈던2년전 3~4천원대자리는커녕, 지난해 40억대 적자일때 고점보다 30%나 가까이 낮은2천원대이다.

또한, 여기에 중국에 합작사 형태로 진출한 계열사가 1년만에 매출 1조원을 달성하면서 증권사들은 이 계열사의 가치를 오늘기업의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천억원대로 일제히 올려잡고 있는 상황이다.

자! 시간이 없다. 11월부터 특정창구에서 집요한 매수가 본격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지금 자리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며 매수 직후부터 연말까지 내내 가파른 수익을 낼 종목을 찾는다면, 다른 종목 다 제쳐두고서라도 오늘 종목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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